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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이 소풍길에!!~~

🌺이 詩가 너무 좋아서, 문안 인사로 올립니다!!~~🌬🍁🌬 와서는 가고, 입고는 벗고, 잡으면 놓아야 할, 윤회의 이 소풍길에!!~~ 우린, 어이타 깊은 인연이 되었을꼬!!~~ 봄날의 영화 꿈인듯 접고, 너도 가고 나도 가야 할, 저 빤히 보이는 길 앞에, 왜 왔나 싶어도!!~~ 그래도... 아니 왔다면 많이 후회 했겠지요??~~ 노다지처럼, 널린 사랑 때문에 웃고, 가시처럼 주렁한 미움 때문에 울어도, 그래도, 그 소풍 아니면 우린 어이 정다운 인연이, 맺어졌겠습니까??~~ 한 세상, 살다 갈, 이 소풍길!!~ 원없이 울고 웃다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더 낫단 말, 빈말이 안 되게 말입니다!!~ 우리, 그냥 어우렁 더우렁, 그렇게 더불어 즐기며 살다가, 미련없이 소리없이 그냥 훌쩍 떠나 가십시다요!..

좋 은 글 2022.09.13

정치는 썩어도 우리사회에 아직도 이런 분들이 계십니다

☞정치는 썩어도 우리사회에 아직도 이런 분들이 계십니다☜ 몃번이라도 보고또보고 싶은 감동의 내용 이라세 ♦️ 나는 인터넷과 SNS를 통해 컴퓨터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오후 6시 경,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아는 사람 소개로 전화를 드렸어요. 여긴 경상도 칠곡이라는 곳이예요. 딸애가 초등학교 6학년 인데요. 지금 서울에서 할머니하고 같이 사는데, 중고품 컴퓨터라도 있었으면 해서요." 40~50 대의 아주머니인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적당한 물건이 나오거든 연락을 달라고 하면서 전화를끊었습니다. 열흘쯤 지났을 때, 쓸만한 중고 컴퓨터가 들어 왔습니다. 아주머니에게 전화하여 딸이 사는 서울집 주소를 알아내서 그 집을 찾아갔습니다. 다세대 건물 안쪽 자그마한 샤시문 앞에 할머니 한 분이 나와..

좋 은 글 2022.09.13

~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우리의 삶에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고 건강의 축복(祝福)과 행복의 축복(祝福)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 이제 추석도 지나고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 서서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안부를 전합니다.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주말인가 하면 금새 월요일이고 연휴 시작인가 하면 어느새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있습니다. 9월의 추석명절도 언제 오려나 싶었는데 벌써 추석을 보내고 선선해진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급한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 진건지 "일모도원(日暮途遠)" 해 놓은 건 없는데 거울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있고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어느새 세월은 80이 훌쩍 지나가고있습니다. 짧은 세월 허무한 세월 그래도 하루하..

좋 은 글 2022.09.13

가장 현명한 사람은 ᆢ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2022년 09월 11일 (일요일) ᆢ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글ᆢ ᆢ가장 현명한 사람은 ᆢ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ᆢ가장 겸손한 사람은 ᆢ개구리가 되어서도 ᆢ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ᆢ가장 넉넉한 사람은 ᆢ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ᆢ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ᆢ가장 강한 사람은 ᆢ타오르는 욕망을 ᆢ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ᆢ가장 겸손한 사람은 ᆢ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ᆢ감사하는 사람이고 ᆢ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ᆢ적시적소에 ᆢ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ᆢ가장 건강한 사람은 ᆢ늘 웃는 사람이며 ᆢ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ᆢ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ᆢ가장 좋은 스승은 ᆢ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ᆢ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ᆢ가장 훌륭한 자식은 ᆢ부모님의 마..

좋 은 글 2022.09.13

🙏 어느 신부(神父)님의 강론(講論)🙏

🙏 어느 신부(神父)님의 강론(講論)🙏 어느 신부(神父)님이 강론(講論)중에 청중(聽衆)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옥(地獄)에 가고 싶은 분 손들어 보세요.” ​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 “천당(天堂)에 가고 싶은 분 손들어 보세요.” ​ 모두가 손을 들었습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은 천당(天堂)이 좋으신가 봅니다. ​ ​ 그러면 지금(只今)바로 천당(天堂)에 가고 싶은 분은 손들어 보세요.” ​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신부(神父)님은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니까 결국(結局)천당(天堂)보다 ‘지금(只今)이 낫다는 말이네요. 그러니 ‘지금(只今)’ 행복(幸福)하게 잘 삽시다.” ​ ‘천당(天堂)’보다 나은 곳이 바로 ‘지금(只今)’입니다. ​ 아무리 천당(天堂)이 좋다고..

좋 은 글 2022.09.13

** 우리 이렇게 살아요.**

** 우리 이렇게 살아요.**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입니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 갑니다.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이해하며 살아요. 우리 그렇게 살자구요.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 날 돌이키며 후회하기 보다는 남은 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을 걸어 봅시다. 행복을 찾아 봅시다. 마침내 바람에게도. 돌멩이에게도... 보이지않는 마음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오붓하게 웃음을 나누는 일에... 참 행복을 느끼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됩시다. 우리 이렇게 살아요/좋은 글 중에서 *세계 최고령 157세 할머니의 건강과 장수비결 https://m.blog.nave..

좋 은 글 2022.09.13

🟣좋은글 영상모음🤪

🟣좋은글 영상모음🤪 💞01.편안하고좋은사람 http://m.blog.daum.net/soj3882/305?category=1959598 💞02. 아름다운 행복 http://m.blog.daum.net/soj3882/211?category=1959598 💞03.보고푼 좋은친구 http://m.blog.daum.net/soj3882/280?category=1959598 💞04.당신을 사랑할때 http://m.blog.daum.net/soj3882/299?category=1959598 💞05. 보고픈 사람 http://m.blog.daum.net/soj3882/300?category=1959598 💞06. 은덕 http://m.blog.daum.net/soj3882/311 🌲🌼🍁💐🌺🪴 🟣두뇌노화(頭腦老化)예방..

좋 은 글 202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