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1114

율곡 이이의 건강 십훈

temp_1662586955057.1960345117.jpeg내려받기 temp_1662586955069.1960345117.jpeg내려받기 temp_1662586955081.1960345117.jpeg내려받기 temp_1662586955091.1960345117.jpeg내려받기 temp_1662586955097.1960345117.jpeg내려받기 temp_1662586955103.1960345117.jpeg내려받기 temp_1662586955113.1960345117.jpeg내려받기 temp_1662586955118.1960345117.jpeg내려받기 temp_1662586955123.1960345117.jpeg내려받기 temp_1662586955130.1960345117.jpeg내려받기 temp_166..

건 강 2022.09.08

천당에서 살지 않겠나

temp_1662573788422.-482371315.jpeg내려받기 temp_1662573788437.-482371315.jpeg내려받기 temp_1662573788448.-482371315.jpeg내려받기 temp_1662573788460.-482371315.jpeg내려받기 temp_1662573788471.-482371315.jpeg내려받기 temp_1662573788481.-482371315.jpeg내려받기 temp_1662573788492.-482371315.jpeg내려받기 temp_1662573788502.-482371315.jpeg내려받기 temp_1662573788511.-482371315.jpeg내려받기 temp_1662573788520.-482371315.jpeg내려받기 temp_166..

좋 은 글 2022.09.08

코로나로 집에만 계시다면 공부합시다

코로나로 집에만 계시다면 공부합시다 틀리기 쉬운 한자 단어! 나도 모르고 잘못 썼던 단어! 1.토사광란(x) 토사곽란[吐瀉癨亂](o) 2.동거동락(x) 동고동락[同苦同樂](o) 3.성대묘사(x) 성대모사[聲帶模寫](o) 4.유도심문(x) 유도신문[誘導訊問](o) 5.양수겹장(x) 양수겸장[兩手兼將](o) 6.산수갑산(x) 삼수갑산[三水甲山](o) - 삼수와 갑산은 지명임 7. 일사분란(x) 일사불란[一絲不亂](o) - 불란(어지럽지 않음) 8.절대절명(x) 절체절명[絶體絶命](o) 9. 홀홀단신(x) 혈혈단신[孑孑單身](o) 10.동병상린(x) 동병상련[同病相憐](o) 11.풍지박산, 풍지박살(x) 풍비박산[風飛雹散](o) 12.호위호식(x) 호의호식[好衣好食](o) 13.주야장창(x) 주야장천[晝夜長川..

좋 은 글 2022.09.08

세월이 가면서 <나이가> 내게 준 선물 ! >

세월이 가면서 내게 준 선물 ! > 소년 시절엔 --어서 커서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세월이 너무 빨리 가서 --멀미가 납니다 말이 좋아-- 익어가는 거지 날마다-- 늙어만 가는데 그 맑던 총기(聰氣)는 다 어디로 마실을 나갔는지... 눈앞에 뻔히 보이는 것도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책장 앞에서 냉장고 앞에서 발코니에서 내가-- 왜 --여길 왔지? 약봉지를 들고서 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도무지 생각이 나지않아 집나간 총기(聰氣)를 기다리며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다음 날 까지 돌아오지 않아서 애태우는 때도 있지요 이렇게 세월따라 늙어가면서 나 자신이 많이도 변해갑니다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느껴지고... 젊은날..

좋 은 글 2022.09.07

김 여사는 사위가 술을 평생 마시지 않는다는조건으로 딸과 결혼

💏 김 여사는 사위가 술을 평생 마시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딸과 결혼을 시켰다. 맞아들인 사위가 딸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보고 매우 흡족해했다. 어느 날, 김여사가 딸을 데리고 마트에 갔는데 뜻밖에도 딸이 사위를 위해 술을 사는 게 아닌가? 깜짝 놀란 김 여사는 딸에게 따지듯 물었다. "아니! 너, 이서방은 술 한 방울도 안 마시는 사람이 아니냐?" 그러자 딸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엊그제 동네잔치에서 그이는 친구들의 성화에 못 이겨 술 한 잔을 강제로 마시게 됐는데,,, 그날 밤 그이가 불처럼 달아서 나를 가장 뜨겁게 사랑했거든요" 이 말에 김 여사가 고개를 끄덕이며... . . . . . "그래?!! 그렇담 네 아버지 몫으로 한 두어병 더 사라." 🍾🍷

유머어와 놀이 202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