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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육[소 운(素 雲)] 2024. 7. 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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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 구국전사의 구국칼럼

작성자 박응환기자 작성일24-07-10 16:03 조회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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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아바타 한동훈의 친중 위장가면이 벗겨지고 있다

 

자유민주 구국전사의  구국칼럼

       2024 . 7.2 

 

중공 시진핑과 문재인의 충견이된 한동훈과 그집안의  위장가면이 서서히 실체를 드러내고있는 중이다.

 

가발로 치장한 한동훈은  무뇌하고 무도한 여성 아줌마들을 미혹하는 한동훈 특유의 연예인스러운 팬덤 연기력과 화려한 패션니스트 위장술을 동원한 쎌카써비스 를 남발하며 이미 한동훈 팬덤에 빠진 열성 아줌마들을 더욱 열광케 만드는데 특별한 마술을 소유한자가 한동훈이다.

 

신장 180센티도 모자라서 키높이 구두까지 착용하며 대중들에게 자신을 더욱 우상화 시키려는데 혈안이된 스타일리스트 외모 지상주의자 한동훈은 이제야 이중적 가면이 하나둘씩 벗겨지기 시작한것이다.

 

시진핑의 하수인 문재인의 지령을 받고 사회주의 독재정권 수립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수사를 잔인하게 주동하며 하루아침에 박근혜정부 실세들을 무더기 무장해제 시키고 삼성 이재용회장을 수년간 감옥에 집어넣는등 수백명에 이르는 우국지사들까지 감방에 처넣은 인면수심의 살모사 검사 한동훈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징역 35년에 추징금 1180 억을 잔인하게 선고한자이며 문재인이 퇴임후 안전장치로 윤석열 뒤에 은밀히 숨겨둔 충견이었음이 밝혀지고있다

 

한동훈이 윤석열 정부 출범후 지금까지 법무장관 2년 재임기간동안 문재인, 조국, 이재명,박지원,추미애, 임종석, 황운하, 이준석등을 전혀 구속시키지 않은 절데적 이유도 한동훈 자신이 이들과 함께 문재인의 충견이라는 사실이 마침내 밝혀지게 되었음은 정말 다행이다.

 

한동훈과 함께 문재인의 총애를 받던 대표적 충견은 김명수 대법원장과 노태악 중앙선관위장 ,친중수괴 양정철이며 박범계, 추미애 ,임종석, 윤건영,백원우,조국, (전) 국힘당 대표 이준석 포함 ( 현)검찰총장 이원석과 이성윤 (전) 서울지검장, 송경호 (전) 서울지검장은 문재인이 자신의 퇴임후 안전을 위해 정치권에 깊히 심어놓은 트로이 목마 세력들임을 알아야한다.

 

한동훈의 친중 정체성도 주변 측근 인물들을 통하여 서서히 밝혀지고있다.

 

친중, 종북 수괴 문재인은  퇴임후 철저히 자신의 행적을 극비로 유지하며 중국공산당의 최고 아바타인  양정철 (전)여의도 민주연구원장을 통하여 시진핑의 지령을 수령해가며 친중정권 재창출을 위한 4.10부정선거 공작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 현) 주한중공대사 싱하이밍이 배후에서 부정선거 연출, 감독을 정교하게 수행하였음은 조금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한동훈의 정치적 배경은 국힘당과 민주당내 친중 정치세력과 괘도를 함께하고 있다 .

 

한동훈의 정체성은 자신의 최측근 인물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잘 이해가 간다. 완벽한 사회주의자이며 장인인 진형구는 한동훈의 최고멘토이자 민주당출신의 친중 인사이다.

 

또한 자신의 비서실장인 김형동은 장인이 중국공산당 간부이며 부인도 중국조선족출신이며,친중 인사 진중권, 김경율은 중공 아바타 로써 김경율은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출신이며 중공과 문재인의 지령으로 문재인의 충견 한동훈 검사와 동업자가 되어 삼성 이재용 죽이기 일등공신 역활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좌파 쓰레기이다.

 

결국 김경율과 한동훈은 박근혜 탄핵의 일등공신이며 탄핵수사의 끈끈한 동업자로써 상호 떨어질수없는"오성과 한흠" 과 같은 절데적 존재이기에  한동훈이 당대표가 된다면 김경율은  여의도 정치 연구소 소장으로 임명될 확율이 매우높다 

 

한동훈의 윤석열 대통령 배신행위는 결코 우연한  일탈행위가 아니었으며  문재인이 퇴임후 자신의 안전을 위한 확실한 아바타 세력을 확보하기위해 검찰과 사법부내 핵심세력들을 자신의 친정세력으로 치밀하게 조직화 한것이며 한동훈도  문재인이 윤석열 배후에 은밀히 심어놓은  아바타 세력으로 보는것이 정확할것이다.

 

박근혜 탄핵수사시절 일선수사팀장이었던 한동훈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30년의 중형을 선고하였으며 박근혜 정권과 보수우파세력을 궤멸시킨 장본인 한동훈은 훗날 그시절을 회상하며 고백했던 한마디가  탄핵시절 자신은 마치 "화양연하 "의  짜릿함 마저 느꼈다고 고백한  한동훈의 표독한 인성에 빚추어 보아 이자가 당대표가 되어서는 절데로 아니될것임을 경고하고자 한다 .

 

아울러 경고하는바 국힘당 당원들은 돌아오는 국힘당 당대표 선거를 두번다시 반역단체 중앙선관위에 위탁하여 제2의 이준석 출현울 재현시킬 비극적 사태 만큼은  목숨걸고 저지 해야만 할것이다..

 

(자유민주 구국전사의  구국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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