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
☆건강한 삶☆ 중국 고사에 "강산이개(江山易改) 본성난개(本性難改)"라는 문장이 있는데, 강산은 바꾸기 쉽지만, 본성은 고치기 힘든 것 같다는.. 나이 먹을수록 본성이 잇몸처럼 부드러워져야 하는데 송곳처럼 뾰족해지는 경우가 많다.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 로 일갈했을 때 그의 친구들이 "그럼, 당신은 자신을 아느냐?" 라고 되물었다. 그 때 소크라테스는 "나도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나는 나 자신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 라고 말했다. 자신의 부끄러움을 아는 것이 본성을 고치는 첩경이 될 수 있다. 어느 책에 보니까 사람은 다섯 가지를 잘 먹어야 한다고 써 있다. 1,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 2, 물을 잘 먹어야 한다. 3, 공기를 잘 먹어야 한다. 4, 마음을 잘 먹어야 한다. 5, 나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