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6

세월

(꽃)9월10일 화요편지(꽃)                      (촛불)세월(촛불)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게 세월 아니던가    내일로 미루면 이미 늦은 시간이 된다    늘 곁에 있을 거 같지만 어느 날 뒤돌아보면 많은 것이  곁을 떠났을지 모른다    사랑할 수 있을 때 아껴줄 수 있을 때 미루지 말고 사랑하라 아낌없이 사랑하라  하루 하루가  마지막인 것 처럼  ♡조미하♡

좋 은 글 2024.09.11

"원칙을 지킨다는 것"

📮 2024.9.10.화요일 "아침편지" "원칙을 지킨다는 것" 매사가 순조롭고 평안할 때는 누구나 원칙을 지키려고 한다. 그러나 원칙을 원칙이게 만드는 힘은 어려운 상황, 손해를 볼 것이 뻔한 상황에서도 그것을 지키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힘든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켜나간다면 그것이 언젠가는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을 믿는다.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는 때로 눈앞의 이익을 포기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당장의 이익을 위해서 원칙을 저버리면 그때는  좋을지 모르지만,그 다음부터는 '원칙없는 사람'이란 낙인이 두고두고 따라다닙니다. 어려울 때 지켜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 커피 언제 마실까요 http://m.cafe.daum.net/dusktrain/Ey5F/1915?🍒 염력(念力) http://m.c..

좋 은 글 2024.09.11

요즘 갑자기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에

요즘 갑자기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에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마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사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에 발맞춰 세계 최고 명문 대학교 하버드에서도 ‘에드워드 슐츠 교수’의 강연 에 대한 강연 회가 열렸습니다. 이에 일본 유학생들은 집단으로 반발하며 수업 거부 움직임까지 보였다고 하네요.  세계적인 역사 학자인 에드워드 슐츠 교수. 동아시아 역사의 권위자인 그는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세계적인 명문 대학교에서 역사 강연을 하고 있는데, 슐츠 교수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열린 세계사 강연 회에서 “일본은 한국에 과거의 잘못을, 사죄해야 한다”라고 주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역사란 오로지 진실 만을 알리는 학문 이여야 하며,..

중요자료 2024.09.11

☆건강한 삶☆

☆건강한 삶☆ 중국 고사에 "강산이개(江山易改) 본성난개(本性難改)"라는 문장이 있는데, 강산은 바꾸기 쉽지만, 본성은 고치기 힘든 것 같다는.. 나이 먹을수록 본성이 잇몸처럼 부드러워져야 하는데 송곳처럼 뾰족해지는 경우가 많다.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 로 일갈했을 때 그의 친구들이 "그럼, 당신은 자신을 아느냐?" 라고 되물었다. 그 때 소크라테스는 "나도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나는 나 자신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 라고 말했다. 자신의 부끄러움을 아는 것이 본성을 고치는 첩경이 될 수 있다. 어느 책에 보니까 사람은 다섯 가지를 잘 먹어야 한다고 써 있다. 1,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 2, 물을 잘 먹어야 한다. 3, 공기를 잘 먹어야 한다. 4, 마음을 잘 먹어야 한다. 5, 나이를..

건 강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