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5 8

🔴 가정 상비약 🔴

🔴 가정 상비약 🔴    너무 좋은정보라 상비약    으로 필히 준비하시길~    # 병은 자랑하라고 했다.  1)집에서 자다가 쥐가 나거나     산에 오르다 쥐가 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땐   를 마셔라    그리고. 한병, 무조건 마트에서    구입해서 냉장고에 준비요.    다른 처방. 아무리 주물러    줘도 풀리지 않아 119에    전화하니 구급대원들이    갖고 온것은     굳었던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를     보는게   2)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죽는 사람이    줄잡아 일년에 4만명에 가깝다.     갑자기 가슴이 쥐여짜게    아플때 아주 콩알만한 알약을     혀밑에 넣어 녹여주면 즉시     효과를 보는데 그 약명이    이다.     심장이 부정..

중요자료 2024.09.15

[ 죽음, 삶을 가르치다 ]

[ 죽음, 삶을 가르치다 ]               인도의 수도 델리에서  자동차로 꼬박 나흘을 달려 찾아간  인도 서북부 히말라야.  자동차 길로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는  해발 5,360m의 타그랑고개.  지대가 너무 높아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갈색의 민둥산이 아득하게 이어졌다.  산소가 적어  보통 사람은  숨쉬기조차 힘든 언덕 너머엔  2,000년 동안 이곳을 지켜온 록파족이 살고 있다.  구름마저도  험준한 히말라야를 넘지 못해  거의 비가 내리지 않는 곳이다.  영하 40도의 맵찬 날씨를 견디도록  집은 돌로 쌓았는데,  록파족은  겨울철인 10월에서 3월까지만 이곳에서 생활한다.  나머지 반년은  보름에 한 번씩 자그마치 열두 번이나  가축들을 몰고 풀을 찾아 여기저기 떠돈다. 척..

좋 은 글 2024.09.15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9월14일  5일간의 추석 황금연휴가 시작 되었습니다.  풍성한 가을들녁에서 만끽할 수 있는 보름달처럼 풍성하고,여유있는 넉넉한 휴식이다.  고향을 찾아 성묘도 하고, 오랫만에 친지들을 만날 그리움에 남여노소 불문하고 행복에 겨운 모습  마을 어귀 이곳 저곳 손꼽장난 하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나고 자랐던곳  정겹던 고향!  언제나 반갑게 품어주는곳  인생의 가장 중요한것은 화목한 가정과 건강한 내 몸이 아닐까요~? 이번처럼 긴 연휴 맑은 하늘과 풍성한 가을 내음 많이 만끽하시고, 더욱더 건강한 몸으로 재무장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풍성하고 넉넉한 명절 가족과    함깨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 http://m.cafe.daum...

좋 은 글 2024.09.15

💟 오늘과 옛날

말 되네요.  ㅎ 💟 오늘과 옛날  ♦️☞ 오늘은 달 나라는 가까워졌지만, 마주 보는 이웃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 옛날엔 먼 길을 발로 걸어서도  어른은 찾아 뵀지만, 오늘은 자동차를 타고도  어른을 찾아볼 줄 모른다.   ♦️☞ 옛날은 병원은 없어도 아픈 곳은 적었지만, 오늘은 병원은 늘었어도  아픈 곳은 더 많아졌다. ♦️☞ 옛날엔 사랑은 작게 해도  어린애는 늘어났지만, 오늘은 사랑은 많이 해도  어린애는 줄고 있다.   ♦️☞ 옛날엔 짧게 살아도  웃으며 행복하게 살았지만, 오늘은 길게 살지만 불행하게  울상으로 살아간다. ♦️☞ 옛날엔 대 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모르고 살았지만, 오늘은 소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벼슬로 알고 산다.   ♦️☞ 옛날엔 범죄가 없으니 법이 없이도 살아갈 ..

카테고리 없음 2024.09.15

♤ 보자기에 쌓인 膳物 -實 話-

♤ 보자기에 쌓인 膳物       -實   話- 지난해 추석(秋夕) 시가(媤家)에서 차례를 잘 모시고  좋은 며느리로 칭찬받으며 마무리도 잘하였습니다. 어찌 기분 좋은 일만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종가의 종부로 참으며 평소와 같이 남은 음식을 어머님이 싸주는 대로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작은 며느리는 안 가져간다고 소신껏 이야기하니 주지 않고 수고했다고 큰 며느리에게 검은 봉투에 바리바리 싸주었습니다.  큰 며느리는 조용히 인사하고 떠났습니다. 함안 휴게소에서 잠시 내려 시어머니께서 싸주신 음식들을 쓰레기통에 모두 버렸습니다.  집에 막 도착하니 시어머니는 이때쯤 도착 할 것이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얘야 수고가 많았다. 작은며느리 눈치챌까 봐 검은 봉투에 300만 원을 넣어 두었다.  너희 먹고 싶은 것..

좋 은 글 2024.09.15

[인연이란 이런거래요]

2024년 9월15일[일] ☁️🌦☁️ 아침의 기적 안녕하세요~ 일요일 주일아침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꽃은 꽃들을 만나야 행복하고, 새는 새들을 만나야 행복한 것처럼 사람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질 때 더 행복한 것 같습니다 네 것 내 것 따지지 말고 서로서로 기대어 도움 주고받을 수 있는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모래알처럼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 아침 좋은글----------  [인연이란 이런거래요]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 맹수들은 산이 깊어야 하고, 지렁이는 흙이 있어야 살고,   또한 나무는 썩은 흙이 있어야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고, 이렇듯 만남이 인연..

좋 은 글 202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