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3 9

親' 字에 담긴 뜻.

親' 字에 담긴 뜻.  어느 마을에 어머니와 아들이 살았습니다.  하루는 아들이 멀리  볼 일을 보러 갔습니다. 저녁 다섯시에는  꼭 돌아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섯시 반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여섯시가 되었는데도 아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걱정이 태산 같았습니다.  아들이 왜 안 돌아올까? 어머니는  마을 앞에 나아갔습니다. 아들의 모습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멀리까지 바라보려면 높은 데 올라가야 했습니다. 어머니는  큰 나무 위에 올라가서 아들이 오는가 하고,  눈이 빠지도록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오는  아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정성스러운 광경'을  '글자로 표시한 것'이 친(親) 자라고 합니다.  나무[木] 위에 올라서서[立]  아들이 오기를 바라보고..

좋 은 글 2024.09.13

❤️ 의사 말 잘듣고 병원 자주 가는 사람치고

❤️ 의사 말 잘듣고  병원 자주 가는 사람치고 오래 살고 건강한 사람 드물다. 참고는 하시되 의사가 책임지고 고치는 건 없습니다. 모든것은 식생활 습관과 생활습관이 90%다. 끝까지 읽고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연치유학박사 金泰一 博士올림) ● 1위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라! ● 2위  걷거나 달려라!  30년 건강하게 더 산다. ● 3위  열정적으로 사랑하라! (포옹 등 스킨쉽을 자주하라) ● 4위  인생은 한번 뿐이다.  즐겁게 살아라. ● 5위  재밌게 잘 노는 것도 삶의 한 방편이다.  친구와 함께 해라.  즐거움이 배가 된다. ● 6위  의자에 오래 앉지 마라.병원 갈 일만 생긴다. ● 7위  우리 몸에 생강은 아주 좋은 보약이다.   특히 겨울철엔 생강을 가까이 하자. ● 8위  설..

건 강 2024.09.13

백만불짜리 건강법

백만불짜리 건강법  ╱◥◣╱◥◣╱◥◣╱◥◣ 💗이제라도 내 몸을 챙기자! ╲◢◤╲◢◤╲◢◤╲◢◤ ✴ 각 신체기관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1️⃣: 위는        차가운 것을 두려워합니다. 2️⃣: 심장은        짠 음식을 두려워합니다. ​3️⃣: 폐는        연기를 무서워합니다. 4️⃣: 간은        기름기를 무서워합니다. ​5️⃣: 콩팥은        밤을 새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6️⃣: 담낭은        아침을 거르는 것을       무서워합니다. ​7️⃣: 비장은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먹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8️⃣: 췌장은        과식을 두려워합니다. ​萬病(만병)을 부르는      冷氣(냉기: 차거..

건 강 2024.09.13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좋은글   ♡ 아침 묵상 ♡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 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남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은 모두 다 만남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어떤 사람이 여행 중에 점토를 발견했다 그런데 그 흙덩어리에서 아주 좋은 향기가 풍겼다! 이상하게 생각한 여행객이 물었습니다 아니 흙에서 어떻게 이렇게 좋은 향기가 날 수 있나요? 흙덩이가 대답 했다 내가 장미꽃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삶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향기를 풍길 수도, 썩은 냄새를 풍길 수도 있습니다!       인생의 여정 속에서 좋은 만남을 이어가는 것도 큰 행복이 아닐런지요 오늘도 내 삶에 고마운 일..

좋 은 글 2024.09.13

💐 말의 힘 🎉

💐 말의 힘 🎉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끊임없이 말을 주고 받습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나의 인격이고 생각이며, 뜻이고, 꿈이며, 사랑입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혀에서부터 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나운 맹수나 물고기까지 조련사에 의해 길들여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쉽사리 길들여지지 않는 것이 바로 사람의 혀입니다.  말은 약도 되고 독도 됩니다. 같은 말도 독하게 내뱉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쁘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약속 시간에 늦은 친구에게  "오늘도 역시 늦었군! 시간 개념도 없는 친구 같으니라구" 라고 말하는 대신  "바뻤지~ 오느라고 힘들었겠다!" 라고 말해봅니다. 실수를 자주 하는 직원에게  "또 실수야? 도대체 몇번을 얘기해야 제대로할꺼야?” 라고 말하는 대신  "지난..

좋 은 글 2024.09.13

** "가는길녁" **

**  "가는길녁"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저런들 어떠리요.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수도 있고인생 새옹지마라정답도 없네요.너무 마음 아파하며너무 아쉬워하며 살지말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갑시다. 잘 나면 얼마나 잘났고....못 나면 얼마나 못났을까?돌아누워 털어 버리면 빈손인 것을 화를 내서 얻은 들싸워서 빼앗은들 조금더 기분내고 살 뿐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좋습니까?​남 아프게 하는 말보다 따사한 말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말 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 도손 즐기다 갑시다.https://myun5381.tistory.com/m/452

좋 은 글 2024.09.13

지난날 우리들의 이야기를 적어 봅니다.

☆(행복)(콜)지난날 우리들의 이야기를 적어 봅니다. 1. 학교 가는 길 중간중간 흙길이 조금이라도 좋은 구역은 신발 닳을세라 벗어 들고 맨발로 뛰던 검정 고무신 세대. 2. 책은 보자기에 싸서, 어깨 가로 묶음으로 하여 달리면 필통에서 달그락 소리가 났던 몽당연필 세대. 3. 영양 부실로 두상에 마른버짐 꽃을 달고 다리에도 여기저기 헐미 자국을 갖고 살아온 흉터 자국 세대. 4. 춘궁기는 거반 점심을 굶어 하교 길에는.....빼기, 잔대, 개구리 뒷다리, 천방뚝 뽀삐, 찔레 순, 우렁이, 메뚜기, 새박우, 뱀딸기, 송구, 고염, 개멀구, 개복숭아, 머루, 다래, 참꽃.....하늘 아래 입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샅샅이 뒤져서 다 먹고 다닌 허기진 세대. 5. 학질, 초점, 배앓이, 껄깨이, 지랄병, 천연..

좋 은 글 2024.09.13

老人必讀書70~80대 老人別曲

老人必讀書 70~80대 老人別曲 " 알아두면 좋습니다." 천천히 읽고 생각하는 30분, 전혀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차분히 하나씩 하나씩 읽으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인생의 後半은 마무리의 시간이다.  整理하고 즐기며, 마무리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할 것이다. 아는 것도 모르는 척, 보았어도 못본 척 넘어가고, 내 주장 내세우며 누굴 가르치려 하지 말자. 너무 오래 살았다느니, 이제 이 나이에 무엇을 하겠느냐는 등등 ~ 스스로를 죽음으로 불러들이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말자. 살아 숨쉬는 것 자체가 生의 歡喜 아닌가?!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더라도 살아있는 人生은 즐거운 것이다. 家族이나 他人에게 서운한 마음이 있더라도 그 責任은 나의 몫이라고 생각하자. 그리고 老人의 節約은 더 이상 美德이..

좋 은 글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