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7 10

👍 의사들도 추천하는 아침공복 최고의 음식 5가지

👍 의사들도 추천하는 아침공복 최고의 음식 5가지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아침식사를 하는 사람에 비해사망률이 남자는 40%, 여자는 28% 정도더 높다는 충격적인 발표가 있습니다.아침은 거를 순 없고,빵, 우유, 커피, 시리얼 등으로떼우다시피 드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이런 음식은 아침 공복혈당을 크게 높여당뇨 및 각종 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아침공복에 먹으면건강에 가장 좋은 최고의 음식 5가지를준비해 보았습니다.👉 아침공복 최고의 음식 첫번째 : 물대부분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소변을 보실텐데요. 자는 동안 몸 안에 생긴노폐물을 버리는 행위입니다.하지만, 자는 동안 땀, 호흡 등으로 소모된 수분과소변을 만들기 위해 사용된 수분이 약 500ml 정도 되기에아침..

건 강 2024.07.17

💐읽고 또 읽어도 좋은 글 💐

💐읽고 또 읽어도 좋은 글 💐* 우리가 사는 동안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참 행복한 일 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건강과 행복이 함께 했으면참 좋겠습니다.⚘️신외무물[身外無物]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나이가 들면건강한 사람이 가장 부자요,건강한 사람이 가장 행복한사람이요,*건강한 사람이가장 성공한 사람이며,건강한 사람이 세상을 가장잘살아온 사람입니다.💐 명 언* 주고싶은 것이 사랑이고얻고싶은 것이 행복이며갖고싶은 것이 건강이다.*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쉬고* 사람은 사람다운사람을 만나야 행복합니다.* 처음의 만남은하늘이 만들어 주는 인연이고그 다음 부터는 사람이만들어가는 인연이라고 합니다.* 만남의 인연이 잘 조화된사람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줄..

좋 은 글 2024.07.17

칠십(七十)과 팔십(八十) 사이

칠십(七十)과          팔십(八十) 사이칠십과 팔십 사이는                   마지막 강(江)을 건너기 위한 준비(準備)의 시간(時間) 입니다.어여쁘지 않은 꽃이 없고,그립지 않은 추억(追憶)이 없습니다.새들의 지저귀는 소리에도 끼어들고 싶고,살랑이는 바람에 몸을 싣고 멀리멀리 떠나고도 싶습니다.물결처럼 잔잔한 듯번지는 그리움은또 다른 외로움으로가득 차기도 합니다.어렴풋이 생각나는 기억들이 영상(映像)처럼 어른댑니다.봄날에꽃비 내리듯 하늘 거리며애석(哀惜)한 듯 하얀 안갯길을 걸어갑니다.사람들은 이런 말도 합니다.삶이 이렇게 허무(虛無)할 줄 알았다면,세상(世上)에 나오지 말 것을...그러나 아무도 세상이어떤 곳 인지도 모른채태어납니다.그리고그 삶 속에서치열(熾烈)하게 쟁취(爭取)한 ..

중요자료 2024.07.17

☆ 말(言)과 술(酒) !

☆ 말(言)과 술(酒) !어떤 사람이 친구 4명을 집으로 초대했다.3명이 먼저 도착해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그때 전화벨이 울리고, 한 친구가 사정이 생겨 못온다는 것이다.집주인이 전화를 끊으며 말했다."꼭 와야 할 친구가 못 온다네."이 소리를 들은 친구 하나가 화를 내며,"그럼, 난 꼭 올 친구가 아니잖아.” 라면서 자기집으로 가버렸다.낙담한 집주인이 이렇게 중얼거렸다."나 원 참! 가지 말아야 할 사람이 가버렸네.”그러자 또 한 친구가,"그럼, 내가 가야 할 사람이란 말이야.” 라며 현관문을 꽝 닫고 가버렸다.집주인이 너무 황당해서 소리쳤다."야 이 친구야. 너 보고 한 말이 아니야.”혼자 남아 있던 친구가 이 말을 듣고,“그럼 나 보고 한 말이야.” 라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초대한 사람이 ..

유머어와 놀이 2024.07.17

육영수 여사는 “여러분 얼마나 고생 많으세요?

1968년 7월 3일 밤이었다.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 물난리가 났다. 잠원동 주민 300여 명이 신동초등학교에 긴급 대피해 있었다. 그때 한 사람이 폭우 속에 황토물 교정을 철벅철벅 걸어오고 있었다.“이 밤중에 누굴까?”그는 교사 안으로 들어오며 머리를 감쌌던 흠뻑 젖은 수건을 벗었다. 사람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여사님이 아니냐?”누군가 놀라 소리쳤다. 육영수 여사는 “여러분 얼마나 고생 많으세요?”라고 인사한 뒤 가져온 구호 물품을 나누어주기 시작했다. 나룻배를 타고, 발목까지 빠지는 흙탕길을 고무신 차림으로 걸어서 그곳까지 온 것이다.그 해 호남은 극심한 가뭄을 겪었다. 현장을 찾은 육 여사는 논두렁길로 걸어갔다. 말라 타버린 논 구석에 양수기가 있었다. 올라서서 양수기를 밟기 시작했지만 흙먼지가 ..

중요자료 2024.07.17

💜 홀수문화

💜  홀수문화     홀수는 우리 민족 정신문화의 깊은 뿌리다.거슬러 올라가 보면 까마득한 시절부터 조선의 혼속에 묻혀 내려온 민족문화다.자연스런 일상생활의 넉넉한 관습에서 얻어진 지혜의 소산으로 홀수는 딱 맞아 떨어지는 짝수에 비해서 넉넉하고 여유롭다.그중에서도 특히 3을 선호하고 있지만 1.3.5.7.9 모두가 우리 생활 속 깊이 맥을 내리고 있다.우선 국경일이라든가 명절이 모두 홀수 날이다. 뿐만 아니라 때 맞춰서 돌아오는 절기가 거의 홀수 날에 들어있다.설날과 추석이 그렇고 정월 대보름 삼짇날 단오 칠석 백중이 그렇다. 9월 9일은 구일이라 하여 남자들은 시를 짓고 여자들은 국화전을 부쳤다.천고마비의 살찌는 계절을 즐기던 조상님들의 흐뭇한 얼굴이 떠오른다.생활 곳곳에 뿌리 내린 3의 의미는 더욱..

중요자료 2024.07.17

❤법정스님이 요일별로좋은말로 ❤

❤법정스님이 요일별로좋은말로 ❤법정스님이 일주일을 좋은 날로말씀하셨던 글입니다.차분하게 의미를 하나씩새기면서 읽어보세요.(월) 월요일은 달처럼 살아야 합니다.       달은 컴컴한 어두운 밤을       비춰주는 역할을 합니다.(화) 화요일은 불을 조심해야 합니다.       수많은 공덕이라도 마음에 불을        한 번 일으키게 되면        그 동안 쌓아온 공덕이 모두        타버리게 됩니다.(수) 수요일은 인생을 물처럼       살아가리라고 다짐하는 날입니다.       물은 갈 길을 찾아서 쉬지 않고 흘러갑니다.       하지만 언제나 낮은 곳을 택해가지        높은 곳으로 가는 법이 없습니다.       항상 사람은 물처럼 고개 숙이고        남의 말을 존중하고 어질..

좋 은 글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