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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아침 묵상인간은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 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남니다!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은 모두 다 만남속에서 이루어집니다!어떤 사람이 여행 중에점토를 발견했다 그런데 그 흙덩어리에서 아주 좋은 향기가 풍겼다!이상하게 생각한 여행객이 물었습니다 아니 흙에서 어떻게 이렇게 좋은 향기가 날 수 있나요?흙덩이가 대답 했다 내가 장미꽃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지요!우리의 삶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향기를 풍길 수도, 썩은 냄새를 풍길 수도 있습니다!     인생의 여정 속에서 좋은 만남을 이어가는 것도 큰 행복이 아닐런지요오늘도 내 삶에 고마운 일, 내 삶에 고마운 분, 가슴속에 심으며 고..

좋 은 글 2024.07.21

사람을 가슴아프게 하는 것도사람이고,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사람을 가슴아프게 하는 것도사람이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도 사람입니다.  나로 인해 가슴 아픈 이가 없기를 바라며  내가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린다면  어느 순간나로 인해 행복해지는사람도 생기겠지요.  내가 누군가를 불편해하고 밀어낸 다면  또 다른 누군가 나를 불편하다고 밀어낼것입니다.  그저 사람의 좋은 점만 보고 또 보려합니다.  그래도 그 사람에게서사람이기에 그렇다고 생각하고  부드러운 마음과 가슴으로 받아 들이려 합니다  행여 인생의 주어진 시간속에  내가 미워하는사람이 없도록,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없도록,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오늘도 사랑과 정성이듬뿍 들어간 문자와 함께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세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 은 글 2024.07.21

힐링 healing🌹어느 선술집 벽의 낙서(落書)🌹

🌱🍀🌷        힐링 healing🌹어느 선술집 벽의 낙서(落書)🌹친구야...!!이쁜 자식도어릴 때가 좋고서방이나 마누라도사랑이 뜨거울 때가부부 아니더냐형제간도어릴 때가 좋고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진정한 벗이 아니더냐돈만 알아 요망지게살아도 세월은 가고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손해 볼 것 없는 인생사라속을 줄도 알고질 줄도 알자얻어먹을 줄도 알면사줄 줄도 알게...!!꽉 쥐고 있다가 죽으면자네 아들이감사하다고 할 건가?살아생전 친구한테대포 한 잔도 사고돈 쓸 데 있으면 쓰고베풀고 죽으면 오히려 친구가자네를 아쉬워할 것일세...!!대포 한잔 살 줄 모르는쫌보가 되지 말게...!!친구 자주 불러 내 대포한 잔으로 정을 쌓는 것이바로 돈 많은 것보다더 즐겁게 사는 것이라네그러니친한 친구 만들어자주 만나..

좋 은 글 2024.07.21

♤..삶의 德目과 人格..♤

[오늘의 묵상]♤..삶의 德目과 人格..♤​불만은 위를 보고 아래를 보지 못한 탓이요. 오만은 아래를 보고 위를 보지 못한 탓이니 ​곧 비우지 못한 욕심과 낮추지 못한 교만으로 부터 자아를 다스리는 이 부족한 탓이다.​지혜로운 사람은 남보다 내 허물을 먼저 볼 것이며. 어진 사람은 헐뜯기 보다 칭찬을 즐길 것이다.​마음의 평화는 비움이 주는 축복이요, 영혼의 향기는 낮춤이 주는 선물이다.​말(言)이 하다고 곧 행동이 한 것은 아니며. ​얼굴이 곱다고 곧 마음씨가 고운 것도 아니다.​학문이 높다고 반드시 인격이 높은 것은 아니며. ​富(부)를 쌓았다고 반드시 德(덕)을 쌓은 것도 아니다.​은 말로써 말하지 아니하고, 은 매사에 곧음이 보인다.​인색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후한 사람이 있다.​이 많아도 이 ..

좋 은 글 2024.07.21

🍎 부처님 말씀가슴이 답답한 것을근심이라 하고,

'2024.07.21(일)🍎 부처님 말씀가슴이 답답한 것을근심이라 하고,눈물을 뿌리면서 슬퍼하는 것을탄식이라 한다.근심과 괴로움은  온갖 고통을 불러들인다.고통의 나무는 이렇게 하여 점점 크게 자란다.노인이 십니까?  어른이십니까?내가 사는 지역에 노인 (老人)이 많으면 우리 사회는 병약(病弱)해 지지만,어른이 많으면 윤택 (潤澤)해 진다고 했습니다.시간이 흐를수록 부패 (腐敗)하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날짜가 지날수록 발효 (醱酵)하는 음식이 있듯이 사람도 나이가 들수록 노인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어른이 되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노인은 나이를 날려버린 사람이라고 평하지만,어른은 나이를 먹을수록 성숙(成熟)해지는 사람을 일컫습니다.노인은 머리만 커진 사람 이고,어른은 마음이 커진 사람입니다...

좋 은 글 2024.07.21

💖몸이 내는 소리에 관심을 가지세요.💖

💖몸이 내는 소리에 관심을 가지세요.💖우리의 몸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을걸고있습니다.가만히 들어보세요."목이 뻣뻣해""활기가 없어""어지러워""다리가 저려""피로해""좀이 쑤셔""목말라""손이 떨려""발목이 아파" "목이 칼칼해"등 굉장히 다양합니다.몸은 수시로 소리를 냅니다.몸을 좀 살펴달라고 신호를 보내는것입니다.때로는 작고 미세하게, 때로는 크고요란하게 신호를 보냅니다.작은 소리를 미처 듣지 못하면 좀 더큰소리로, 그마저도 놓치면 벼락같은 소리로...큰 소리가 나기 전에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건강을 지키는 방법의 하나입니다.각 신체기관이 무엇을 제일 무서워할까요?1. 위는 차가운 것을 두려워합니다.2. 심장은 짠 음식을 두려워합니다.3. 폐는 연기를 무서워합니다.4. 간은 기름기를 무서워..

건 강 2024.07.21

■ 명문장(名文章) 3개는 알고 살자.

■ 명문장(名文章) 3개는       알고 살자.[망각하면 안 될 세 문장]① 메멘토 모리      (memento mori)     죽음을 기억 하라② 카르페 디엠     (carpe diem)     현재에 충실하라     현재를 가치있게 쓰라는     뜻    ③ 아모르 파티     (Amor fati)     운명을 사랑하라성서에도 사람은 겸손하기가 참 어려운 동물이라고 여러 곳에 기록했다. 한여름의 잡초처럼 매일 같이 발로 꾹꾹 밟아주지 않으면 순식간에 웃자라 버리는, 그것이 잡초의 성질이고 사람의 교만이다.평생을 머리 조아리다 말도 제대로 못 하던 사람이 돈 좀 벌었다고 거덜대고, 작은 감투 하나에 큰 벼슬이라도 한 양 목에 빳빳하게 풀을 먹이고 우쭐되는 걸 보면 교만만큼 인간의 본성이 뚜렷한..

좋 은 글 2024.07.21

할머니! 형꺼는?

ㅡ할머니! 형꺼는?ㅡ할머니와 손자어느날!할머니와 귀여운 손자가 오븟하게 말을 하고 있었다할머니가 귀여운손자의 고추를 쓰다듬으며...아이고 우리강아지 귀여운 고추하면서 ~~흐뭇해 하시는데..손자녀석이 할머니!왜 고추라고 하는거야?"너만할 때는 고추라고 하는겨""할머니, 형꺼는 무어라고해?네형꺼는 잠지라고 하지""할머니, 그럼 아빠꺼는?"환장하것네~"그만 물어봐 이놈시끼야 ~~""니애비껀 좆이지"그러나 가만있을손자가 아니지요!"그럼 할아버지꺼는?"할머니는 기다렸다는 듯이 "할아버지는 좆도 아녀"그때 마침 띵동하고초인종이 울렸다.할머니는 손자에게"얘!누가왔나 나가 봐라〃손자가 나가서 대문을 열어주고 들어오며!     *     *"할머니~~좇도 아닌게 왔어~~"Daum 메일앱에서 보냈습니다.

유머어와 놀이 202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