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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추석절에 恩德과 所願을 간절히!(엘리자베스)

🌝아주 특별한 추석절에 恩德과 所願을 간절히! 검은 호랑이 해, 임인년 올 추석이 코로나와 무더위 및 집중 호우를 이겨내고 맞는, 또 지난 백년 후 가장 뚜렸한 달님을 맞아 큰 소원 빌 수 있다니.. 좋은 결실과 조상님 은덕, 이웃과 지인의 은혜를 기리며 더욱 보람된 추석절 되시기를 빕니다 올해는 지구와 달이 나란히 놓이면서 좀처럼 보기 힘든, 100년간 없었던 한가위 최고 보름달이 뜰 것으로, 이후는 38년 뒤인 2060년에야 비슷한 수준의 둥근 달을 볼수 있다니 가족·친지들 은덕 깊이 하고 둥근 달 보면서 두루 소원 성취를 빌어 보시죠.. 늘 깊이 베푸시는 은혜에 감사드리며 -壬寅년 추석에 오태록 드림- 🌝영국 여왕 서거, "세계인의 사랑과 존경.. (연합뉴스 22.9.9) "엘리자베스 여왕(26년생..

중요자료 2022.09.13

70~80대 노人別曲

(꽃)70~80대 老人別曲(꽃) " 알아두면 좋습니다." 천천히 읽고 생각하는 30분 전혀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차분히 하나씩 하나씩 읽으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인생의 後半은 마무리의 시간들이다. ♧ 整理하고 즐기며, 마무리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할 것이다. 아는 것도 모르는 척, 보았어도 못본 척 넘어가고, 내 주장 내세우며 누굴 가르치려 하지 말자. 너무 오래 살았다느니, 이제 이 나이에 무엇을 하겠느냐는 등등 ~ 스스로를 죽음으로 불러들이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말자. 살아 숨쉬는 것 자체가 生의 歡喜 아닌가?!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더라도 살아있는 人生은 즐거운 것이다. 家族이나 他人에게 서운한 마음이 있더라도 그 責任은 나의 몫이라고 생각하자. 그리고 老人의 節約은 더 이상 美德..

좋 은 글 2022.09.13

🍎과일과 찬물 🍇💦 -

🍎과일과 찬물 🍇💦 - 과일은 반드시 식전에 먹어야 하고, 식후에 찬물을 마시는 것은 암을 부르는 것 입니다. 이 글은 대단히 유익한 건강정보입니다. 과일 먹기는 잘라서 입에 넣으면 된다고 쉽게 알고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가 않습니다. 언제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과일을 바르게 먹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식후엔 과일을 먹지 않는 것입니다. 과일은 빈 속에 먹어야 합니다. 과일을 빈속에 먹으면 독소를 제거하고 체중을 줄이고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과일은 매우 중요한 음식입니다. 가령 빵 두조각을 먹은후 과일 한 조각을 먹으면 과일은 위를 거쳐 소장으로 내려가려 하는데 먼저 먹은 빵 때문에 내려 갈 수가 없습니다. 이때 음식 전부가 썩기 시작하고 발효해서 산화합니다. 과일이 위..

건 강 2022.09.13

내가 서 있는 자리는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에 감사하며♥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들을 지나 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하기만 할까요 울퉁 불퉁 돌부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살에 맥없이 휩쓸리기도 하면서 그러면서 오늘의 시간을 채워 갑니다 그럼에도 웃을 수 있는 건 함께 호흡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긍정의 눈을 떠서 시야를 넓히고 배려의 귀를 열어 소통의 귀를 열어 둡니다 그리고 제게 말합니다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가 부르는 소리에 대답해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 곁에 당신 같은 이가 있어 감사합니다 셀 수 없는 수많은 사실이 있지만 이런 이유 하나 만으로도 오늘이 감사합..

좋 은 글 2022.09.12

오늘 하루도사랑하는 이들과함께하는 인생길..!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인생길..! 어느덧 선선해진 초가을 날씨 만끽하시며 가시는 곳 발길 머무시는 곳마다 꽃길되시길 기도합니다..! 🌷 인생길 이렇게 살자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길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은 또 오늘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가을을 느낄 때쯤 또 겨울은 다가 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 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 때쯤 많은 걸 잃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

좋 은 글 2022.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