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유머 *늦은 밤, 허름한 절 고해실에 한 젊고 예쁜 여인이 들어왔다. 그리고 혼자 있던 젊은 스님께 고백을 하기 시작했다. "스님. 오늘 너무 큰 죄를 지었습니다. 오늘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고 말았어요" "무슨 욕을 했나요?" "어떤 남자에게 "이런 개새끼가!" 라고 했어요" "저런... 왜 그런 욕을 했죠?" 그녀는 스님 손을 덥썩 잡고 말했다. "그 남자랑 산책을 하는데 그가 제 손을 이렇게 잡았어요." "그 정도에 욕을 해선 않되지요." 여자는 스님 손을 자기의 브라자 안에 넣으며 "그 담엔 제 가슴을 이렇게 막 주물렀어요." 스님은 얼떨결에 만지면서 "아.고렇게요? 그,그래도 욕을 할 정도는..." 여자는 스님의 손을 끌어다가 자기의 치마와 팬티를 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