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어와 놀이 302

성인 유머

​ 성인 유머 ​ *늦은 밤, 허름한 절 고해실에 한 젊고 예쁜 여인이 들어왔다. 그리고 혼자 있던 젊은 스님께 고백을 하기 시작했다. "스님. 오늘 너무 큰 죄를 지었습니다. 오늘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고 말았어요" ​ "무슨 욕을 했나요?" ​ "어떤 남자에게 "이런 개새끼가!" 라고 했어요" ​ "저런... 왜 그런 욕을 했죠?" ​ 그녀는 스님 손을 덥썩 잡고 말했다. "그 남자랑 산책을 하는데 그가 제 손을 이렇게 잡았어요." ​ "그 정도에 욕을 해선 않되지요." ​ 여자는 스님 손을 자기의 브라자 안에 넣으며 "그 담엔 제 가슴을 이렇게 막 주물렀어요." ​ 스님은 얼떨결에 만지면서 "아.고렇게요? 그,그래도 욕을 할 정도는..." ​ 여자는 스님의 손을 끌어다가 자기의 치마와 팬티를 내리..

유머어와 놀이 2022.12.20

❤️ 복 받는 자 따로 있다!!

❤️ 복 받는 자 따로 있다!! 어느 날... 두 남자가 차를 타고, 시골길을 가다가 차가 고장이 났다.~^ 밤이 다 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마침~ 그 저택엔 과부 혼자서 사는 저택이었다. 이윽고~ 문이 열리고 과부가 나왔다.^~^♡. "자동차가 고장나서 그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과부는~ 흔쾌히 허락했고 ᆢ 두 남자는~ 다음날 아침 견인차를 불러 돌아갔다.^~^. 그러니까 몇달 후... 그 중 한 남자가~ 자신이 받은 이상한 편지를 들고, 친구에게 갔다^~^♡ "자네!!! 솔직하게 말해줄 수 있겠나?" "음~ 무슨일로 그러는데?" "그날 밤 그 과부와 무슨 일 있었나?..." "응!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그럼 자네 혹시 그 ..

유머어와 놀이 2022.12.15

♡우물만 팔았지 물은 팔지 않았다는 富者의 최후♡

♡우물만 팔았지 물은 팔지 않았다는 富者의 최후♡ 가난한 농부가 이웃에 사는 한 부자로부터 우물을 샀다. 우물에서 나오는 물을 이용해 논에 물을 대기 위해서였다. 농부는 다른 방도가 없었기 때문에 부자가 부르는 대로 값을 고스란히 치러야 했다. 바로 다음 날 농부는 우물에 물을 뜨러 갔다. 그런데 우물을 팔았던 부자가 농부를 가로막고 나섰다. 물 긷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부자는 교활했다 농부가 자기에게서 사 간 것은 우물뿐이라며, 그 안에 있는 물은 판 것이 아니어서 여전히 자기 소유라고 억지를 부렸다. 농부는 어찌해야 할지 몰라 어디에도 도움을 청할 곳이 없었다. 불쌍한 농부는 고민 끝에 왕에게 탄원해보기로했다. 왕은 농부의 하소연을 듣고는 가장 현명한 신하를 불렀다. 그에게 문제 해결을 도와주도록..

유머어와 놀이 2022.12.13

친구야 잠시웃고 갑시다

🍏📚🍎 친구야 잠시 웃고 갑시다 백점인생 - https://m.cafe.daum.net/jong.seop.0455/gMgl/450?listURI=%2Fjong.seop.0455%2FgMgl 성인 유머 - https://m.cafe.daum.net/jong.seop.0455/gMgl/448?listURI=%2Fjong.seop.0455%2FgMgl 각 방 - https://m.cafe.daum.net/jong.seop.0455/gMgl/481 면회유감 https://m.cafe.daum.net/jong.seop.0455/gMgl/485 밤에 보는 해 https://m.cafe.daum.net/jong.seop.0455/gMgl/77?listURI=%2Fjong.seop.0455%2F_rec%3Fpage%3..

유머어와 놀이 2022.12.12

'너무 웃겨서ᆢ 같이 웃어요!' ㅎㅎ

'너무 웃겨서ᆢ 같이 웃어요!' ㅎㅎ 《한국어 만세! ^.^》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 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어요ᆢ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 국 먹는 거 알았지만, 개 피까지 사탕으로 먹는 줄은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 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눈깔 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ᆢ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했어요. 저, 기절했어요~~ 눈 떠 보니 과장님 저 보면서 "기력이 많이 약해졌다며 몸보신 해야 한다고, 내 집으로 가자" 고 했어요 그래서..

유머어와 놀이 2022.12.11

<점쟁이와 로또와 젊은여인>

🤣 웃으면 福이와요!😂 우리 다 같이 활짝 웃으면서 하루를 보내면 또 하루가 옵니다 . 한 젊은 여자가 로또번호를 잘 맞춘다고 소문난 점쟁이 집을 찾았다. 여자의 얼굴을 한참 들여다 보던 점쟁이가 물었다. "금년에 외국 몇 번 다녀 오셨나요?" "여섯 번요" "자녀 분은 몇 명이세요?" "아들 하나 딸 하나요" "지난 해에 책은 몇 권 읽으셨나요?" "10권 요" "매달 신랑 분하고 잠자리는 몇 번 하시나요?" 이 여자 조그만 소리로 "여덟 번 이요." "그러면~ 관계 시간은 몇 분 정도 하시나요?" 여자는 얼굴을 붉히며 "삼십 오분 정도요." "그리고 좀 거시기한 질문입니다만, 금년에 남편 외 외간남자와는 몇 번 하셨나요?" "어머머, 무슨 그렇게 험한 말씀을 하세요? 저 그런 여자 아니예요 !!" 점..

유머어와 놀이 202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