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4 15

[민족 개조론/ 국민 개조론!….정녕 불가능한 일일까?]

[민족 개조론/ 국민 개조론!….정녕 불가능한 일일까?]오랜만에 다시 듣는 주제이다. 때 제주도 앞바다에서 파선하여 조선에 여러 해 구금된 네들란드 상인 이 탈출해서 기록한 그의 책 에는,“조선인은 거짓말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거짓말로 다른 사람을 속여먹은 것을 자랑하는 사람들”이라고 조선인들의 거짓됨을 신랄하게 비판했다.그 후 250년이 지나고 평양에서 이 “조선이 망하는 것은 일본 때문이 아니라 조선인의 거짓된 삶”이라고 질타했다!~.은 일본으로부터 풍족한 은사금을 약속받고 신료대신들에게 한일합병 각서에 날인하게 했다. 백성들은 어떻게 수탈당하고 유린당하든 상관없이…그 어간에 조선땅에는 가 전래되었고 전국방방곡곡에 예배당이 세워지고, 기독교가 세운 학교와 병원들이 들어섰다.   또 다시 120..

중요자료 2024.07.04

★말 잘하는 방법★

❤️시인 이강흥의 행복편지 ♡★말 잘하는 방법★   0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라. 이곳에서 노래가 저곳에는 소음이 된다.   0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03. 내 하고 싶은 말 대신 그가 듣고 싶은 말을 하라. 모두가 고객이다.   04. 나오는대로 다 말하지 마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품이 나오기 마련이다.   05. 상대방 눈을 보며 말하라. 눈을 맞춰야 마음도 맞는다.  06. 풍부한 예화를 들어라. 예화는 말의 맛을 결정하는 조미료이다.   07. 한 번 한 말 두번 하지 마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08. 일관성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09. 혼자 말하지..

중요자료 2024.07.04

🈴️ 어느 아버지의 마음

[감동실화]🈴️ 어느 아버지의 마음"안타깝지만 가슴 찡하고감동적인 글을 전해드립니다."얼마전 육군 모사단의 상병이사격장의 유탄(流彈)에 맞아 죽었다."억울하게 죽은 아들의부모 마음이 어떠하였을까?"군대에 간 아들이 전투하다죽는다 해도 원통할 터인데느닷없이 사격장의 유탄에맞아 죽었다니 얼마나 억울하랴?""그 유탄을 쏜 병사가죽이고 싶도록 밉지 않겠는가?- 당장 찾아엄벌을 하라고 하지 않으랴?또 마땅히 그렇게 해야만 할 것이다."그런데그 사병의 아버지께서는전혀 다른 말씀을 하셔서우리를 놀라게하고또 감동케 하는 것이었다."“그 유탄을 쏜 병사를 찾지 말라.그 병사도 나처럼 자식을군대에 보낸 어느 부모의자식이 아니겠느냐?"그 병사를 알게 되면나는 원망하게 될 것이요,"병사와 그 부모 또한 자책감에평생 시달려야..

좋 은 글 2024.07.04

💢 안두희는 왜 같은 당의 백범김구선생님을 쏘았나?

💢 안두희는 왜 같은 당의 백범김구선생님을 쏘았나?1917년생 안두희는 당대의 엘리트였다. 1934년 신의주고등상업학교를 졸업하고, 1939년 메이지대학 법학과를 3년 다녔다. (정안기 박사에 의하면, 그 시절 압록강변 에서 ‘할리 데이비슨’을 몰았던 귀공자이자, 평양 기생과 재혼한 낭만주의자 였다.) 소련을 등에 업고 김일성이 북조선에서 날뛰자, 1947년 고향 신의주를 떠나 서울로 왔다. 월남한 후 서북청년회 종로지부 총무부장과 중앙 총무부장을 맡았다. 육사 8기에 육군포병학교, 육군보병학교도 거쳤다. 그는 1949년 6월 26일 백범을 쏘았다.그는 줄곧 일기를 썼다고 한다. 그가 남긴 백범 총격 당시의 서술은, 집필 허락을 얻어 매일 검열을 거치며 구속 중 작성한 것이다. 1954년 백범과 관련된..

중요자료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