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당신은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사시나요? . ※이글은 고교연합의 정책위원인 마산고 67졸 이용진이 쓴 글입니다.
너무나 가슴이 찡합니다,
''朽腐日.
후부일
深之大厦.
심지대하
其國非國.
기국비국,
날로 날로 더 깊이 썩어가는 빈 집같은 이 나라는
지금 나라가 아닙니다,
지금으로부터 444년 전
1574년에 이이 율곡이
선조에게 올린
萬言封事(만언봉사)에서 적은 글귀입니다
세월의 격차가 4세기를 지났어도 지금 이 나라는
그 시절 조선의 역사를 반복하고 있죠,,
지금 이 땅위에 살고 있는
이 백성들은 조선시대의 백성들과 무엇이 다른가,?
불법으로 대통령을 탄핵해도..
나라의 안보가 무너져도...
기업이 조국을 떠나고....
경제가 폭망해가도....
청년실업자가 이리 많아도...
청년들이 일자리 찾아 조국을 등져도...
70년 공들여 이룩한 원전을 내팽겨쳐도...
세금 갈취로 좌파들이 지들 세상 만들기를 즐겨도...
자유가 없어지고 일자리가 사라져도...
싸구려 감성 말장난에 영혼이 병들어도...
노조가 나라를 좌지우지 해도...
조작과 거짓말 언론들에 놀아나서 진실이 부정돼도...
그저 사육되는 개 돼지로 살아가는 것이 마냥 즐겁고
신나는 꼴들을 하는 그들은 400년전의 민초들보다 나은게 무엇인지,?!
그들에게서 무슨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부정한 돈 받고 자살한 인간이 영웅이 되고
가짜5.18유공자가(6000명이넘음) 판을처도
한달에 400백만원넘게 국민세금으로 충당을 해도
타살의 흔적이 있다는
합리적 의심에 대한
의견을 묵살하고
자살로 몰아가도 침묵하는 인간들에게서
그 무슨 내일을 찾을까 싶습니다,!
특히 배웠다는 것들,
안다고 우기는 것들,
가졌다는 것들이 더욱
더 그렇습니다.
힌마디로 역겹다,
모두가 김일성 장학생들,,,,
조국의 안위를 위해 분투하다 전사한 국군 장병들을,
모욕하는 저 정치꾼들에 대해 침묵하는 자들은 과연 ,양심은 있는가 싶네요,?!
진정 나라가 나라가 아닙니다,!
꼰대보수들은 침묵 하라고
한다지요,?
그러면 그들은,지금 이 중차대하고 위기의 순간에 무엇을 하고있 는지,?
불의가 정의가 되는 것을 보고도 침묵 하는 것은 그놈들과 공범들입니다.
요즘 당신은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삽니까,?
아직도 그 누군가가 당신을 대신해 해줄 것이라고 기다리 고 있습니까,?
행동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얼마나 더 망해 봐야 아실런지요,?
습관적인 개탄은 그만하고,
행동, 오로지 행동으로 합시다,,!
이런거 알고도 잠이 제대로 옵니까,?
최근 일주일 사이에 벌어진
기막힌 일들,,
돌대가리가 아니면 안보가 전부 무너지는 소리가 나는데도 좌파를 지지해야 좋은 지 나쁜지를 판단을 해보 세요,?
딩신은 지금 어찌 해야 되겠는지요,?
저는 이자료를 당신 혼자만 보시라고 보내드린건 절대 아닙니다.
단 1명이라도 좋으니 많이많이 전파해 주시라고 보내 드리며,,,
만일 안보거나 혼자만 본다면 저는 당장 목숨을 끊겠습니다.
많이많이 보내주시 길 부탁해요,
이것이 진정한 안보를 바로 잡는 초석이고 바로 애국하는 애국의 길 입니다,,!!
멀리 저멀리 좌빨 놈들,
그리고 이북에까지 전파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