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1 30

👨‍✈️食後 七誡命(식후 칠계명)

👨‍✈️食後 七誡命(식후 칠계명)   송나라 때 이지언(李之彦)은 東谷所見(동곡소견)에  ‘반후행삼십보(飯後行三十步)요, 불용개약포(不用開藥包)이다’라고 했습니다.   ‘식사 후 삼십보를 걸으면, 약봉지를 열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食後 七誡命(식후 칠계명)은 밥 먹은 후 일곱가지를 명심하여 경계하라는 것으로 一誡(일계) : 식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한다.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聯動)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진다. 그러므로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 나서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몸에 해를 끼친다.    二誡(이계) : 식후에 바로 과일을 먹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

건 강 2024.10.21

정(情)💐

(비)정(情)💐 사랑엔  유통 기한이 있지만 情은  숙성 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 하지만 情은  구수하고 은근 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情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 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 겠습니다. 늘 - 건강하시구요. 늘 - 행복하세요. (하트)(하트) ⚘말(言語)의 지혜⚘ https://m.blog.naver.com/jms7218/222644626656

좋 은 글 2024.10.21

◇음식은 냄비 속에서 만들어지나, 사람들은 접시를 칭찬한다◇

[오늘의 묵상] ◇음식은 냄비 속에서 만들어지나, 사람들은  접시를 칭찬한다◇   이 속담은 사람들이 종종 무언가를 잘못 생각하여 엉뚱한 것을 칭찬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최근에 내가 이스라엘에서 들은 조크도 그런 경우의 하나이다. 예루살렘에서 한 남자가 버스에 올랐다. 버스 안에는 매우 살이 찐 부인이 강아지를 한마리 데리고 앉아 있었다. 그런데 개는 한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을 차지하고 있었다. 남자 승객은 몸이 지친 상태여서 부인에게 영어로 [미안합니다만, 이 좌석을 제게 비워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고 말했다.그러나 부인은 일부러 못 들은 척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한번 더 말하였다.  부인, 이 개대신 제가 앉도록 해 주시지요. 이번에는 부인이 머리를 옆으로 저으며 거절하였다. 사나이가 화..

좋 은 글 2024.10.21

지랄은 풍년인데 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 지랄은 풍년인데 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마치 언덕 자갈밭을 오르는 경운기를 방불케 합니다. 조잘거리던 민생은 숨통을 끊어 무덤 속에 파묻어 버렸고. 협치와 통합은 빛좋은 개살구로 말라 비틀어 졌습니다. 눈만뜨면 상대를 잡아먹으려는 악마의  싸움질이요.  귀만 열면 욕설과 망발 망언이 쓰나미로 쓸려들어 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이렇게는 안 시끄러울 겁니다. ▪️나라가 어쩌다       이 모양이 됐습니까? 그 원흉은 개판 정치와 정신줄 분실한 사법입니다. 전과 4범의 타이틀 보유자로 국회로 들어간 이재명. 실형을 받고도 법정구속 되지 않은 조국(2년), 황운하(3년)등의 국회 입성. 사법체계를 개판오분전으로 만들어 놓..

중요자료 2024.10.21

친구

친구 ㆍ ㆍ 일본의 오사카 고등법원 형사부 총괄 판사였던 오카모도 겐 판사는  36년 동안이나 재직했던 판사직에서 조기 퇴임했다는 뉴스가 일본 전국에 보도된 바있다.  주로 큰 사건들을 맡아 처리해 오던 유명한 판사였던 그가  정년 퇴임까지 5년이 더 남았는데도 판사직을 그만두자,  사람들은 추측하기를 변호사 개업을 해서 더 큰 돈을 벌려는 모양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예상과 달리 의외의 전혀 엉뚱한 길을 찾아갔다. 바로 그가 살고 있는 집 근처에 있는 요리학원을 찾아 수강 등록을 하였다.  그는 요리사 자격증을 따서 음식점을 내겠다는 각오로 60이 다 된 나이에도 불구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학원을 다녔다. 그는 손자뻘 되는 젊은이들과 어울려 식칼을 유연(柔軟)하게 쓰는 법과 맛 있는 양념을 ..

좋 은 글 2024.10.21

한국인의 이중성격 / 외국인 교수가 본 한국인:

한국인의 이중성격 / 외국인 교수가 본 한국인: 오늘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니라 별로 아름답지 못한 이야기 한 수를 소개해야겠다.  하지만  우리가 이를 아름답게 하라는 경종으로 받아 드린다면 이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될 것이다. 얼마 전 서울에서 발행되는 일간지에 유명한 외국인 초빙교수가  한국에 살면서 목격한 한국인들의 이중인격에 대한 소감이 실렸다.  이 교수는 정신의학계의 세계적인 권위자인데, 한국을 떠나면서 후임으로 부임한 교수(외국인)에게 자신의 눈에 비친 한국인의 이미지에 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고 한다.  한국인은 너무 친절하다. 그러나 그것이 그 사람의 인격이라고 판단하면 오해다. 권력이 있거나 유명한 사람에게는 지나칠 정도로 친절하지만, 자기보다 약하거나 힘없는 서민에게는 거만하기 짝이 ..

중요자료 2024.10.21

♡가을 소묘♡

金德泳님으로부터  받은글 영상 옮김.        ♡가을 소묘♡ 가을은 멀쩡한 사람의  마음을 한없이 쓸쓸하게 한다 지는 낙엽이 그러하고  부는 바람이 그러하고 나이가 들수록 가을이 주는  상념은 더욱 그러하리라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나고  바라만 봐도 사색이 많아지는 계절 다가오는 것보다  떠나는 것이 많아서일까 저문다는 것에 대한 애잔함  때문일까 그도 그럴 것이  온갖 꽃을 피우고  온갖 새들이 노닐다 간  숲속의 나무들도 하나 둘씩 갈색으로 변한다. 젊었을 때는 젊음인줄 모르고  사랑할 때는 사랑인줄 모르고 지나간 생의 뒤안길을  더듬어  본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가을 하늘 아래  영상 하나  보냅니다 ~ 고마움 담아^^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http://youtu.be/Ate0..

좋 은 글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