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 142

🐣 단백질 섭취

●(하트)●  🐣 단백질 섭취 밥 대신 먹으면  온몸에 놀라운 변화가 생기는  식품 정보가 있어서 올립니다.  끝까지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입맛이 없는 노년층이  아침 밥 대신 공복에 먹으면  온몸이 팔팔해질 뿐만 아니라  몸속 염증까지 제거하는  놀라운 효능이 있는 식품이   바로 달걀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달걀은 섭취 방법에 따라  그 효능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사실까지 알고 먹어야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침 공복에 밥 대신 달걀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삶은 달걀과 함께  섭취해야 할 식품이 또 있어서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은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을 어떻게 보충하고 계신가요? 팔팔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단백질 섭취부터 신경을 써야합니다.  왜냐하면..

건 강 2025.01.15

🦐생활 꿀팁 건강 정보🦐견과류 꼭 먹자🍂

🦐생활 꿀팁 건강 정보🦐 견과류 꼭 먹자🍂 1. 콜레스테롤과 동맥경화 지방이라고 다 같은 지방이 아니다. 육류 등에 포함돼 세포막이나 혈관 벽을 딱딱하게 하는 포화지방산과 달리, 견과류에 함유된 리놀렌산 같은 불포화지방산은 세포막을 부드럽게 해 세포 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도록 도와주고,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싸이는 것은 막아준다. 이로 인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을 예방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견과류는 70%가 불포화지방으로 구성돼있다. 미국 의학협회지(JAMA) 에 발표 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몬드와 더불어 콩, 식이섬유, 식물스테롤 등 심장 건강에 좋은 식품들로 식단을 구성했더니, 첫 2주간 나쁜 콜레스테롤 (LDL)수치가 약 31% 떨어졌다. 연구팀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진 폭이 ..

건 강 2025.01.15

⭕️ 긴급 알림 !마스크 다시 써야 하겠습니다.

⭕️ 긴급 알림 ! 마스크 다시 써야 하겠습니다. 병원 건강센터에 근무하는 지인이  아침에 보내온 소식입니다. 코로나 새 변이 바이러스인  COVID-Omicron XBB는 이전과 다르며,  치명적이고 제대로 발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기를 권고합니다. 신종 COVID-Omicron XBB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침이 없습니다. 2. 열이 나지 않습니다. 아래의 증상이 대부분입니다. 3. 관절통 4. 두통 5. 목 통증 6. 허리 상부의 통증 7. 폐렴 8. 전반적인 식욕 저하 또한, COVID-Omicron XBB는 델타 변이보다 5배 독성이 강하고 사망률이 높습니다. 증상이 극단적으로 심각해지는 데는 훨씬 적은 시간이 걸리고,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 강 2025.01.15

《 인생 달인 》

《 인생 달인 》 사람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 건 원망(怨望)이요, 이겨서 얻는 건 이별(離別)이고,  이겨서 남는 건 외로움 밖에 더 있으랴! 우정(友情)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 건 냉소(冷笑)요, 이겨서 얻는 건 불신(不信)이고, 이겨서 남는 건 허무(虛無)함 밖에  더 있으랴! 세상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 건 욕(辱)이요,  이겨서 얻는 건 적(敵)이고, 이겨서 남는 건 상처(傷處) 밖에 더 있으랴!  인생살이는 이기는 것이 지는 것이고,  지는 것이 이길 때가 있으니 이 또한 세상 이치다. 우리는 이런 이치를 잘아는 사람을 "인생 달인"이라 부른다. "내가 나를 만듭니다" 똥이 방에 있으면, 오물이라고 하고,  밭에 있으면 거름이라고 합니다.  모래가 방에 있..

좋 은 글 2025.01.15

🐈 황구(黃狗 : 누렁이 똥개) 🐶🐕‍🦺

🐈 황구(黃狗 : 누렁이 똥개) 🐶🐕‍🦺 옥색 한산 세모시  두루마기 자락을 펄럭이며  허우대 멀쑥한 젊은이가  강둑을 건너다 걸음을 멈췄다. 아름드리 느티나무 그늘에서 남정네들 여러명이 모여  가마솥을 걸었다. 한무리가 땔나무를 모아오고 나머지는 밧줄을  버드나무 가지에 매달아 달고 줄을 당기는데 밧줄 끝에 황구 목이 걸렸다. 황구는 마지막 목숨을  부지하려고 발버둥을 쳤다. 가지에 걸린 밧줄을  두 남자가 힘껏 잡아 당기자  황구는 깨갱~케캑~질질 끌려  오르다 마침내 죽음이 코앞에 닥쳤음을 스스로 깨달았다. 저항도 포기한채  슬픈 눈으로 강둑 위의 선비를  쳐다보는 것이다.''여...여보시오!" 선비가 소리치며  버드나무 밑으로 갔다. ''그 개를 살려 주시오.  내가 넉넉하게 값을 치르리다..

좋 은 글 2025.01.15

☆ 예쁜 마음

☆ 예쁜 마음  귀에 들린다고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마음에 담지 마라  담아서 상처가 되는 것은  흘려버리고 담아서 더러워지는 것은 쳐다보지 마라  좋은 것만 마음에 가져올 수  없지만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은 지워버려라 귀에 거슬린다고  귀를 막아버리지 말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눈을 감지 마라  귀를 열어 놓아야  노래를 부를수 있고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 수 있으리라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에 웃으면서 사는 것이다  * 좋은글 중에서 *

좋 은 글 2025.01.11

💚 고마운 인연! 💚

💚  고마운 인연!   💚 숱한 世上 사람중에 선택받은  우리의 인연 우리의 값진 우정인가 싶습니다. 노년의 삶에 주고 받는 교감이 우리 삶의 최고의 가치, 보람 그리고 즐거움인가 싶습니다. 힘든 일이 있으면  바람결에 흘려 보내고, 사는게 답답하고  우울할 땐..  파~란 하늘 보고  웃으며 날려 보내요, 고달프고 어려움 없이  사는 삶은 이 世上  어디에도 없다지요, 노년에 한 두군데  아프지 않고 산다는 건 아니될 말이고요~   힘들고 힘들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웃어넘겨야 한다네요, 너도 나도 빈 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人生.. 그 무엇을 탐하리오~ 귀한 인연으로 카톡이라도  주고 받을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스럽고  福받은 삶인가요.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幸..

좋 은 글 2025.01.11

부부의 정 이야기 2 개

부부의 정 이야기 2 개 1. 어느 여인의 서원(誓願 ) 친정에 가면 어머니는 꼭 밥을 먹여 보내려 하셨다. 어머니는 내가 친정에 가면 부엌에도 못 들어오게 하셨고 오남매의 맏이라 그러셨는지 남동생이나 당신 보다 항상 내 밥을 먼저 퍼주셨다. 어느 날 오랜만에 친정에서 밥을 먹으려는데 여느 때처럼 제일 먼저 푼 밥을 내 앞에 놓자 어머니가 "얘 그거 내 밥이다" 하시는 것이었다. 민망한 마음에 "엄마 웬일이유? 늘 내 밥을 먼저 퍼주시더니..." 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게 아니고, 누가 그러더라 밥 푸는 순서대로 죽는다고 아무래도 내가먼저 죽어야 안 되겠나." 그 뒤로 어머니는 늘 당신 밥부터 푸셨다. 그리고 그 이듬해 어머니는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 얘기를 생각하며 많은 눈물을 흘렸다...

좋 은 글 2025.01.11

不要悔(불요회) 不要怕(불요파) 不要棄(불요기) /

不要悔(불요회) 不要怕(불요파) 不要棄(불요기) / ​ 不要悔(불요회) ​ 『젊은 시절(時節)에는 미래(未來)를 두려워하지 말고, 중년(中年)에는 포기(棄)하지말고 늙어서는 지나간 날들을 후회(後悔) 하지 마라.] ​ 산골짜기 마을에 신동(神童) 소리를 듣는 소년(少年) 이 있었다. ​ 어른들이 소년(少年)에게 권(勸)했다. ​ "이제는 세상(世上)에 홀로 나가 더 많은 것을 봐야 할 때가 아니겠느냐?" ​ 그러나 소년(少年)은 망설였다. ​ 홀어머니와 동생들을 남겨놓고 혼자 도회지(都會地)로 떠나자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 소년(少年)은 한달여를 고심(苦心) 한 끝에 스승을 찾아가 가르침을 청(請)했다. ​ 스승은 이야기를 듣고는 붓글씨로 세 글자를 써서 소년(少年)에게 주었다. ​ 不要怕(불요..

좋 은 글 2025.01.11

조용히 나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깊은 생각에 잠겨 봅니다.

조용히 나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깊은 생각에 잠겨 봅니다. 내 나잇값, . 내 친구,  나와 관련된 인연 등...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실로 중요한  내용은 뒷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예          수   33세,   공          자   73세,    석          가   80세, 소크라테스  70세,              이   순   신   54세,  김   삿   갓   56세, 윤   동   주   28세, 이         상    26세, 안   중   근   32세, 이   승   만   90세, 박   정   희   62세, 김   영   삼   88세, 김   종   필   92세, 김   대   중   85세, 노   무   현   62세, 김        ..

좋 은 글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