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9 16

건강하게 사는법 ■

제목 ■ 건강하게 사는법 ■  ■ 건강하게 사는법 ■ 💕 1위 :        좋은 술을 적당히 즐기고 마셔라!  요즘 막걸리는 최고의 음료이다. 다양하게 칵테일을 해서 마셔도 좋다. 💕 2위 :      걷거나 달려라!  30년 건강하게 더 산다. 💕 3위 :       열정적으로 사랑하라        (포옹을 자주하라) 💕 4위 :        전신의 피로를 풀어라        (맛사지가 최고) 💕 5위 :       인생은 한번뿐이다.        즐겁게 살아라. 💕 6위 :       재밌게 잘 노는것도 삶의 한 방편이다. 친구와 함께 해라.  즐거움이 배가 된다. 💕 7위 :       의자에 오래 앉지 마라.      병원 갈 일만 생긴다. 💕 8위 :       우리 몸에 생강..

건 강 2024.11.19

당신은 보석같은 사람

❤ 당신은 보석같은 사람 ❤ ㅤ 때론 자기 자신을  잘 알지 못할때 가 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자신에게서 어떤 향기가 나는지  때론 누군가로 인해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ㅤ 당신은 내가 본 어떤사람 보다도  매력적이고 인간적이며  누구나 에게 힘이 되고  등불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ㅤ 나 아닌 타인에게  그무엇이 되어준다는 건 그리  쉬운일 이 아닙니다.   ㅤ 누구나 나의존재에  가치를 줄수 있는건 아닙니다.  그건 누구나 할수있지만  아무나 될수없기 때문입니다.   ㅤ 당신은  그누구보다 도 가장 값진  보석같은 사람입니다.  그 보석을  함부로 여기지 마십시요.   ㅤ 그보석을  감정 할수있는 사람만 이  그가치를 아는 법 입니다.   -ㅤ중에서 https://my..

좋 은 글 2024.11.19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칭찬과 격려는 힘을 주지만 상처를 주는 일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또 감정을 절제하는 것은 수양된 사람의 기본입니다.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

좋 은 글 2024.11.19

* 기막힌 생활정보! '식소다'의 놀라운 효능

* 기막힌 생활정보! '식소다'의 놀라운 효능 ※ 식소다 (약국, 슈퍼에서  팔고 있음) 이렇게 유용할 줄이야 .. 발뒤꿈치와 발바닥 앞쪽에 박힌 굳은살, 목욕탕에 가서 발을 탱탱 불려서 박박 긁어내도 깨끗이 없어지지 않고 어느 정도 제거하고 나면 또 다시 생기곤해서 애를 먹고 있었다. 그런데 세수대야에 물을 조금 담아서 식소다를 두 스푼 정도 넣고 발을 담그고 약 10분 정도 지나 때타올로 살살 문지르자, 이게 어찌된 일인지 그냥 흐물흐물 벗겨져 버린다. 와우 ~ 부드러워진 내 발이여, 너무 예뻐진 내 발이여, 몇년간을 속 썩이던 발의 각질을 깨끗이 제거해 버렸다. 😟 오 ~ 놀라운 식소다의  효능이여! 😟 👉 실험  #1 양치할 때 칫솔에 치약을 조금 짜고 식소다를 꾹 찍어 이를 닦는다. 이렇게..

중요자료 2024.11.19

吉祥寺에 깃든 子夜의 純情*

吉祥寺에 깃든 子夜의 純情* 🎋(몇번 읽었지만               감동입니다.)🎭   怨恨의 38선을 넘어 함경남도 함흥에서 여자 몸으로, 서울로 피난 온 기생 ‘자야’(子夜; 본명 金英韓(1916 ~ 1999)는 당시 대한민국 3대 고급 요정 중 하나인 '대원각(大苑閣)'을 설립(1953년), 한국 재력가로 성장했다.   훗날 자야는 당시 돈 1,000억 원 상당의 고급요정 '대원각'을 아무런 조건도 없이 무소유  ‘法頂 스님’에게 시주를 했다. 그 대원각 요정이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지금의 寺刹(절) "길상사(吉祥寺)"이다.   평생을 사랑했던 북한에 있는 시인 ‘백석( 白石)'을 애타게 그리워하며 살았던 기생 자야는 폐암으로 1999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세상을 떠나기 전인 1997..

좋 은 글 2024.11.19

-- 길 --

-- 길 -- 길은 끝이 없다 사람의 마음도 끝이 없다. 모든 것이 내가 살아 있을 때 가능 한 것이다. 부모님과의 길 가족과의 길 친구들과의 길 다 다른 것 같으면서도 다 같은 내 안에 인생이다. 길은 영원할 것 같으면서도 영원하지 않다. 그것 또한 내가 살아 있을 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부모와의 이별도 가족과의 이별도 친구들과의 이별도 다 다른 것 같으면서도 다 같은 내 안에 고통이다. 그것이 시간이고 그것이 운명이다. 영원할 것 같은 길 시간과 인생은 살아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건강 할때 자주 만나고 걸을 수 있을 때 좋은추억 만들며 아름다운 관계 이어가자. 산다는 건 별거 아니더라. ~ 나 살아있어야, 나 건강해야 세상도 존재하는 것...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살아계시면 8..

좋 은 글 2024.11.19

■ [인성교육] 루즈벨트 손해배상 청구소송 일화 ■

■ [인성교육] 루즈벨트 손해배상 청구소송 일화 ■ 소아마비 장애인 인데도 역사상 전무후무한 4선 대통령이며 대공황을 타개하고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미국의 제32대 대통령 루즈벨트(1882~1945)는 어느 날 한 주간지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자신이 형편없는 술주정뱅이라는 기사가 실린 것이다. 기분이 언짢아진 그는 비서관을 불러 이 상황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물었다. 비서관은 당장 잡지사 사장과 기자를 불러 따끔하게 혼내 주자고 건의했지만 루즈벨트는 그건 권력의 남용이라고 생각하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정식으로 법원에 고소를 하세. 그리고 명예 훼손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해야겠네.” “예?...” 비서관은 꼭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하고 생각했지만, 대통령 지시를 따라야만 했다. 그로부터 얼..

중요자료 2024.11.19

🫁 탈무드의 지혜

🫁 탈무드의 지혜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 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 수도 없습니다.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 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는 해석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는 결정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를 잃는 것 보다 기준을 잃는 것이..

좋 은 글 2024.11.19

♤ 超越(초월)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 超越(초월)  바람이있기에 꽃이 피고 꽃이 져야 열매가있거늘 떨어진꽃잎을 주워들고 울지마라  저쪽  저 푸른 숲에  고요히 앉은 한마리 새야 부디 울지마라.  人生(인생)이란  喜劇(희극)도  悲劇(비극)도 아닌것을  산다는건  그 어떤  理由(이유)도 없음이야  世上(세상)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는 富(부)와  名譽(명예)일지 몰라도 세월이  내게 물려준 遺産(유산)은 正直(정직)과  感謝(감사)였다네.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고?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지.  世上(세상)엔 그어떤것도 無限(무한)하지 않아 아득한 구름속으로 아득히 흘러간 내 젊은 한때도 그저  通俗(통속)하는 歲月(세월)의 한  場面(장면)뿐이지  그대 超越(초월)이라..

좋 은 글 2024.11.19

🐟 나도 청어로 살고 싶다.

🐟 나도 청어로 살고 싶다.     ※청/년처럼 사는 어/르신※ 나이 80·90·100세 되어도 청년처럼 사는 어르신을 줄여서 ‘청어’라고 한다.  청어는 나도 모르게  존경심 우러나는 어르신으로  긍정적 열정과  미래 호기심이 가득하다.  나는  ‘청어 DNA’를 심고 가꿔야  내 마음속 청어 떼가  뛰논다고 생각한다.  靑魚(청어)의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아래턱이 돌출되어 있다.  몸의 등쪽은 담흑색에  다소 푸른 빛을 띠고 있고  배쪽은 은백색이다.  비늘은 벗겨지기 쉬운  둥근 비늘이다.  생김새가  정어리와 아주 닮았으나  청어는 주새개골에  방사상 융기선이 없고  옆구리에  반점이 없는 것 등이 다르다.  몸길이는 35㎝에 달하여 정어리보다 크다.  건강 백세라는 말이  실감나는 세상이다..

좋 은 글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