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글

친할 친(親), 옛 구(舊)

이종육[소 운(素 雲)] 2024. 8. 8. 15:29


친할 친(親), 옛 구(舊)

옛날부터 오랫동안 친하게 지낸 사람이 바로 친구입니다.
그래서 나이 들면서 동료나 동지는 만들 수 있어도 친구가 생기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친구는 만드는 게 아니라 긴 세월동안 묵은 정으로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 곁에서 당신의 세월을 함께 해준 소중한 친구가 있다면, 당신 역시 그 친구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오늘의 명언]

인생에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은 가족과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들을 잃게 되면 당신에겐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따라서 친구를 세상 그 어떤 것 보다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 트레이 파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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