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글

"기쁨과 행복을 길어 올리는 두레박"

이종육[소 운(素 雲)] 2024. 7. 25. 16:28

📮
2024.7.24.수요일
"아침편지"
"기쁨과 행복을 길어 올리는 두레박"

고통의 순간에도
분명 기쁨과 즐거움이 존재한다.
행복의 시간이 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할 이유다.

아주 잠깐, 사진 한 장 찍을 시간도 안 되는 동안만 곁에 머물다 떠나는 그 기회들이
내일 다시 온다면, 그땐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지금의
나를 포기해서는 곤란하다.

고통의 시간이
고통으로만 남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영혼을 성장시키는 선물이 됩니다.

기쁨과 행복은
깊은 고통의 우물에 고여있습니다.

그것을 길어 올릴 수 있는
두레박이 필요합니다.

기쁨과 행복을 길어 올리는 두레박! 그 두레박만 있으면
잘 살 수 있습니다.

수없이 상반되는
감정들 사이에서도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보세요.
🌻
복 중에 가장 큰복은 , 아줌마들의 계모임 myun5381.tistory.com/m/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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