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강

단명('短命) 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의 차이(差異)

이종육[소 운(素 雲)] 2024. 8. 4. 16:46

단명('短命) 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의 차이(差異)
*전통있는 명문대학인 영국의 켐브리지 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 ) 에서
조사한 바에 의 하면
-흡연(吸煙),
-음주(飮酒),
-경제문제(經濟問題),
-사회적 지위(社會的地位),  
-일하는 스타일(STYLE),
-인간관계(人間關係)등등과 함께
조사(調査)한 바에 의하면 의외(意外)의 사실(事實)
즉, 뜻 밖의 내용들이 밝혀졌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것과 술을 마시는 것과
그외 여러 조사(調査) 항목들이 인간 수명(壽命)과
전혀 무관(無關)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보다 훨씬 이색적(異色的)인 조사
결과(結果)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그 이색적(異色的) 조사 결과 내용이 과연 무엇인지
상상(想像)이라도 되시는지요?
즉, 단명(短命)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과의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된다는 것일까요?
일하는 스타일 때문일까요?
사회적( 社會的)지위(地位)에 영향(影響)이 있어서 일까요?
아니면 경제 상황(經濟 狀況)이 나빠서?
그래서 인간 수명이 짧아졌다는 말씀?

하지만, 그 어느 것도 결정적 요인(要因)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오랜 조사 끝에 마침내 밝혀낸 것을 보면
건강하고 장수(長壽)하는 사람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共通點)은 의외(意外)의 내용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우정(友情), 즉 ''친구(親舊)''에서
그 원인(原因)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친구(親舊)가 없는 사람일수록
스트레스(stress)에 시달리고
마음 고생(苦生)이 심(甚)하고
쉽게 병(病)에 걸리고
노화(老化)가 빨라지고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놀라운 사실(事實)입니다.

*인생(人生)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함께 나누는 친구(親舊)들이 주위(周圍)에 많고
그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時間)이 많을수록,
스트레스(stress)가 줄고 훨씬 더 건강(健康)한 삶을
유지(維持)했다는 것입니다.
퍼온글




Daum 메일앱에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