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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소망 ]♡

♡[ 아버지의 소망 ]♡오늘은  미국에서 일어난 실화를 소개합니다.*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았던시카고의 마피아 두목‘알 카포네’(Alphonse Gabriel Al Capone1899~1947)*그는 26세의 젊은 나이에시카고를 주 무대로밀주 매매, 매춘그리고 살인을 일삼는 갱단인시카고 '아웃 핏(Chicago Outfit)'의두목이 된 후,미국 서부에까지영향을 미치는대 조직으로 성장하였다.그는 '밤의 대통령' 이란별명까지 얻게 된다.*1927년엔'한 해 총수입이 1억 달러인세계 최고의 시민'으로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한거부가 되었다.*또한 그 시절알 카포네는아인슈타인,헨리 포드와 함께시카고의 젊은 사람들이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하나가 되었다. *당시 알 카포네는이지 에디 (Easy Eddie)란애칭으로 불리던..

중요자료 2024.06.13

" 채소섭취 하실때 주의하십시요! "

" 채소섭취 하실때 주의하십시요! "너무나 놀랍고 무서운 이야기이지만,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소식이라 보내드립니다.이제 생 채소 먹을 계절이 다가왔으니, 정말 채소 잡수실 때 조심하셔야 한답니다!가족 모두에게도 알려주시어 늘 건강돌보십시요.미나리를 식초물에 3회나 담근 다음, 3회 다시 흐르는 물에 씻어도 ’'새끼 거머리’'가 계속 발견된답니다.(3회세척 15마리).절대! 절대! 미나리는 생식하지 마시랍니다.외식때 생 채소를 들지 마십시요‼ 상추도 배추도 깻잎도 식초물에 씻어도 눈에 보이지 않는 충이 있습니다. 이제는 외식 때 무조건 생채소는 먹지 마십시요.(못 믿겠으면 인터넷 찾아 보세요. 현미경으로만 보이는 충이 붙어 있습니다.)삼성서울병원 "임재훈" 교수는"미나리가 기생충 감염 숙주잉 을 첫 확인"..

건 강 2024.06.13

득 도🎄

1️⃣   🎄득       도🎄종이를 찢기는 쉽지만 붙이기 어렵듯,인연도 찢기는 쉽지만 붙이긴 어렵습니다.마음을 닫고 입으로만 대화하는 건,서랍을 닫고 물건을 꺼내려는 것과 같습니다.살얼음의 유혹에 빠지면 죽듯이,설익은 인연에 함부로 기대지 마십시오.젓가락이 반찬 맛을 모르듯생각으론 행복의 맛을 모릅니다.사랑은 행복의 밑천미움은 불행의 밑천입니다.무사(武士)는 칼에 죽고,궁수(弓手) 는 활에 죽듯이,혀는 말에 베이고마음은 생각에 베입니다.욕정에 취하면 육체가 즐겁고사랑에 취하면 마음이 즐겁고사람에 취하면 영혼이 즐겁습니다그 사람이 마냥 좋지만,좋은 이유를 모른다면그것은 숙명입니다.한 방향으로 자면 어깨가 아프듯,생각도 한편으로 계속 누르면 마음이 아픕니다.열 번 칭찬하는 것보다한 번 욕하지 않는 게 ..

좋 은 글 2024.06.13

□ 天國의 언어 7가지

□ 天國의 언어 7가지천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말이무엇인지 아세요?1, 미안해요     ( I AM  SORRY )2, 괜찮아요      ( THAT'S  OKAY )3, 좋아요        ( GOOD )4, 잘했어요     (WELL DONE )5, 훌륭해요     ( GREAT )6, 고마워요     (THANK YOU )7, 사랑해요      ( I  LOVE YOU )라고 합니다.행복을 만드는 것은 물질이아니라 말입니다. 불행을 만드는 것도역시 말입니다.말은 행복도 만들고불행도 만듭니다.같은 사람이라도 악기를 바꾸면악기에 따라 다른 소리가 납니다.말하는 사람은 같더라도하는 말에 따라새로운 파동을 일으킵니다. "되는 일이 없다""성질난다""하기싫다"라는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방향으로..

좋 은 글 2024.06.13

♥ 마음(心)이 곧 경전이다

♥ 마음(心)이 곧 경전이다팔만대장경을 260자로 줄이면 '반야심경'이다.반야심경을 다시 5자로 줄이면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이다. 일체유심조를 한 자로 줄이면 마음 즉 심(心)이 된다.그러므로 마음을 지키는 것은 정말 큰 일이 아닐 수 없다따라서 당신의 마음이 곧 경전이다!지금까지는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육체라고 보는 것이 대부분의 생각이었다. 그러나 인간의 생명과 죽음, 질병과 건강,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것은 육체가 아니라 정신(마음)임이 더욱 분명해졌다.인간은 육체와 정신으로 구성되어 있음이 사실이다. 지금까지는 인간의 주인은 육체를 위해서 먹었고, 옷을 입어도 육체를 위해서 입었다. 모든 것이 육체를 중심으로 보호막을 쳤던 것이다.그러나 이제는 생각을 달리해야 한다. 건강을 위해 ..

중요자료 2024.06.13

- 한 스님이??젊은과부 집을 자주 드나들자

- 한 스님이??젊은과부 집을 자주 드나들자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은소문을 퍼뜨리며 스님을 비난 하였습니다.그런데 얼마 후~~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그제 서야 마을사람들은스님이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위해기도하고 돌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동안~~가장 혹독하게 비난했던 두 여인이어느 날 스님을 찾아와 사과하며용서를 빌었습니다.그러자 스님은그들에게 보리겨 한 줌씩 나누어주며들판에 가서 그것을 바람에 날리고오라고 하였습니다.그리고 얼마 후~~보리겨 날리고 온 여인들에게스님은 다시 그 보리겨를주워오라고 하였습니다.여인들은~~바람에 날려 가버린 보리겨를무슨수로 줍겠느냐며 울상을 지었습니다.스님은!!여인들의 얼굴을 바라보고 말했습니다.용서해주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좋 은 글 2024.06.13

🌇 황 혼 - 詩 이인호

🌇 황 혼      - 詩 이인호              늙어가는 길처음 가는 길입니다.한 번도가본 적이 없는 길입니다.무엇 하나처음 아닌 길은 없지만,늙어가는 이 길은몸이 마음과 같지 않고방향 감각도매우 서툴기만 합니다.가면서도이 길이 맞는지?어리둥절할 때가 많습니다.때론 두렵고불안한 마음에멍하니 창 밖만바라보곤 합니다.시리도록외로울 때도 있고,아리도록그리울 때도 있습니다.어릴 적 처음 길은호기심과 희망이 있었고,젊어서의 처음 길은설렘으로무서울 게 없었는데,처음늙어가는 이 길은너무나 어렵습니다.언제부터 인가지팡이가 절실하고,애틋한 친구가그리울 줄은정말 몰랐습니다.그래도가다 보면 혹시나!가슴 뛰는 일이없을까 하여노욕인 줄 알면서도,두리번 두리번찾아 봅니다.앞 길이 뒷 길보다짧다는 걸 알기에한발 한발 더..

좋 은 글 2024.06.13

🍀어느 집 입구에 써 있는 글🍀

🍀어느 집 입구에 써 있는 글🍀어느 집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고 합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어차피 주어진 시간은"똑같은 하루"기왕이면불평 대신에 감사!부정 대신에 긍정!절망 대신에 희망!우울한 날을  맑은 날로 바꿀 수 있는 건 바로  당신의 미소일 겁니다.글이 넘 좋아 글에 도취되고 실행함으로 가치가 증대된다면 행복이 올 것입니다.우리 말에  "덕분에"라는 말과"때문에"라는 말이 있습니다.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준답니다.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 '경영의 신'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가인 마쓰시타 고노스케, 말입니다.그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94세까지 살면서 수많은 성공신화를  이룩한 사람입니다.그는 자신의 인생 승리 비결을 한 마디로 '덕분에 '..

좋 은 글 2024.06.13

■ 용서(容恕)와 보은(報恩)

■ 용서(容恕)와 보은(報恩)나무꾼 박씨는 걱정이 태산이다.혼기를 한참이나 넘긴 딸을 올해는시집 보내려 했는데또 한해가 속절없이 흘러딸애는 한 살 더 먹어 스물아홉이 되었다.사실 따지고 보면딸년 탓이 아니라 가난 탓이다.일 년 열두 달 명절과 폭우가 쏟아지는 날을 빼고는 하루도 빠짐없이 산에 올라나무를 베서 장에 내다 팔지만세식구 입에 풀칠하기도 버겁다.가끔씩 매파가 와서 중매를 서보지만혼수 흉내낼 돈이 없으니한숨만 토하다 흘러보낸 적이한두 번이 아니다.세상에 법없어도 살아갈 착한 박씨는한평생 배운 것이라고는 나무장사 뿐인데, 요즘은 몸도 젊은 시절과 달라서나뭇짐도 점점 작아진다.눈이 펄펄 오는 어느날도,그는 지게에 도끼와 톱을 얹고 산으로 갔다.화력 좋은 굴참나무를 찾아 헤매던 박씨는 갑자기 털썩 주저..

좋 은 글 2024.06.13

半은 천국 半은 지옥아름다운 꽃도 같은 종류만 모이면 질린다.

♡우리들 이야기 인것 같읍니다半은 천국 半은 지옥아름다운 꽃도 같은 종류만 모이면 질린다.엄상익(변호사)법원 근처에서 삼십 년이 넘게 살면서 변호사로 법의 밥을 먹어 왔다. 칠십 고개를 넘으면서 밥벌이를 졸업하고 마지막 거처를 어디로 할까 생각했다. 도심 속에서 살던 대로 마지막까지 존재하는 방법이 있었다. 친한 친구들과 모여 수다도 떨고 놀이도 같이하면서 여생을 즐기는 방법이다.두 번째가 실버타운이고세 번째가 바닷가에서 혼자 사는 것이다. 나는 지난 이년간 살던 실버타운을 나왔다. 시설에 대해서는 만족했다. 바다가 보이고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면서도 비용이 저렴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화려함 보다는 절제되고 소박하다고 느꼈다. 직원들에게서도 상업적인 미소가 아니라 진심을 느끼기도 했다. 일하는 사람들..

좋 은 글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