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5 18

🎯🔸️아버지!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아버지!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과학기술도 없고,🔸️인터넷도 없고,🔸️컴퓨터도 없고,🔸️드론도 없고,🔸️휴대폰도 없고,🔸️카톡도 없고,🔸️페이스북도 없었고?📍아버지께서 대답하 셨습니다.     너희 세대가 오늘날,🔹️인간미도 없고,🔹️품위도 없고,🔹️연민도 없고,🔹️수치심도 없고,🔹️명예도 없고,🔹️존경심도 없고,🔹️개성도 없고,🔹️사랑도 없고,🔹️겸손도 없이 살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는 안 살았지!📍너희들은 우리를 늙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참 축복 받은세대란다.     우리 삶이 그 증거야.🔹️헬멧을 쓰고 자전거 를 타지 않았고,🔹️방과 후에는 우리 스스로 숙제 했어.🔹️해질 때까지..

좋 은 글 2024.08.05

왜 사는가

왜 사는가  인생을 살아오면서“왜 사는가?”라는 의문을 누구나 한 번쯤은 가져 보게 됩니다. 하지만 늘 명쾌한 답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어느 법문시간 한 청년의 질문에, 법륜 스님은 이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주었습니다.“사람이 즐겁게, 때로는 고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사는 걸까요?”하고 청년이 물었습니다. 그러자 법륜스님이 다음과 같이 얘기했습니다.“사람이 하루하루를 사는 데에는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사는 거예요.풀이 자라는 데 이유가 있나요? 토끼가 자라는데 이유가 있습니까? 없잖아요! 그처럼 사람이 사는 것도 다 그냥 사는 거예요.  그런데 그 삶이 즐거운지 아니면, 괴로운지는 자기 마음을 제대로, 쓰느냐 못 쓰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니‘왜 사느냐?’는 ..

좋 은 글 2024.08.05

🙋‍♂️나로부터의 시작🙇‍♂️

🙋‍♂️나로부터의 시작🙇‍♂️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는데,늙고 나면 나보다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대접에 익숙하면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 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사실...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니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지옥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가까이 있는 사람 미워하면 됩니다.천국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면 됩니다.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

좋 은 글 2024.08.05

🏝 《이어도(離於島) 이야기》

🏝 《이어도(離於島) 이야기》※섬을 뜻하는 한자를 보면섬도(島)는 바다에서 새(鳥)가 앉아있는 산(山)이고, 섬서(嶼)는 도(島)에 더불어(與) 있는 산(山)이다. 둘을 구분하는 기준은 사람이다.사람이 살 수 있는 큰 섬은 도(島)이고,살 수 없는 작은 섬은 서(嶼)이다.그래서 도서(島嶼)는 ‘크고 작은 온갖 섬’을 뜻한다.물에 잠겨 섬이 되지 못하는 바위를 초(礁)라 한다.잠길 듯 말 듯 아슬아슬 애를 태우는 (焦) 바위(石)라는 의미다.드러난 바위가 노초(露礁)이고, 잠긴 바위가 암초(暗礁)다.배가 다니다가 초(礁)에 올라 앉으면 좌초(坐礁)다.그러면 밀물에 잠기고 썰물에 드러나는 바위를 뭐라고 할까?간출암(干出巖)이다.초(礁)에 해당하는 우리말은 ‘여’다.  물에 잠겨 보이지 않는 바위다.썰물에 ..

중요자료 2024.08.05

-100살의 비결-

-100살의 비결-젊은 세포와 늙은 세포에 동일한 자극을 줬다.자외선도 쏘이고, 화학물질 처리도 했다.저강도(低强度) 자극에서는 차이가 없었다.그러나, 고강도(高强度) 자극을 하자 예상과는 반대의 결과였다.고강도 자극에서 젊은 세포는 반응하다 죽었지만, 늙은 세포는 죽지 않았다.2년 이상 같은 실험을 했다. 결과는 같았다.그래서 내린 결론이 ‘노화(老化)는 증식(增殖)을 포기(抛棄)한 대신, 생존(生存)을 추구(追求)한다’ 였다.평생 노화를 연구해 온 박상철(朴相哲; 1949~ ) 전남대 석좌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보고 노화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꿨다.“노화는 죽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입니다.”박 교수가 노화과정을 긍정적으로 보고, 당당하게 늙음을 맞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

건 강 2024.08.05

서양 속담에 "흐르는 시냇물에서 돌들을 치워 버리면

할렐루야*** 서양 속담에 "흐르는 시냇물에서 돌들을 치워 버리면 그 냇물은 노래를 잃어버린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인생에 역경과 고난의 돌을 치워 버리면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없게 됩니다.'"할렐루야"'를 작곡한 헨델은 건강이 매우 나빠져 병을 고치기 위해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그러고도 돈이 모자라서 남의 돈을 빌려 썼습니다. 그리고  건강도 찾지 못했고 돈도 갚지 못했습니다. 결국은  반신불수의 비참한 상태로 감옥에 갇히고 말았습니다.그는 불행했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연주를 듣던 왕도 일어섰다는 불후의 명작 '할렐루야'를 작곡한 곳은 바로 이 감옥이었습니다. 불후의 명작 "할렐루야" 를 작곡한 혠델이 호화스럽고 행복한 위치에 있었다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헨델의  할렐루야를..

좋 은 글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