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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의 효능***

***호박잎의 효능***    (1) 뼈건강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장 부족한 영양소가 칼슘인데 호박잎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늙은 호박보다 6배나 많다고 합니다.   칼슘은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뼈에서 칼슘이 빠지기 시작하는 중장년증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필수입니다. (2) 피부미용 & 피로 회복   -호박잎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C의 주요효능은 면역력을 높여주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피로회복을 도와주고 감기 등의 질병을 예방해 줍니다. 또한 비타민C는 피부미용에 좋은 대표적인 영양소인데요. 비타민C가 피부조직 성분인 콜라겐 합성을 도와주는 기능이 있어 피부를 탄력있고 매끈하게 합니다. (3) 눈 건강   -호박잎에는 비타민A, 루테인과 특히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많아..

건 강 2024.08.13

"짐이 무거워진 이유"

📮 2024.8.13.화요일 "아침편지" "짐이 무거워진 이유" 짐이 무거워진 이유는 짐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을 의식하는 내 생각에 있었다. '고상하게' '멋스럽게' '깔끔하게' 보이고 싶다는, 그 생각을 접고 나니, 짐을 다시 꾸리기가 훨씬 쉬워졌다. 여행을 떠날 때는 언제나 짐싸는 것이 문제입니다. 짐을 싸는 것도 경험이고 기술입니다. 여행 중에 마치 '패션쇼'라도  할 사람처럼 짐을 꾸리면,  여행 끝날까지 고생하게 됩니다. 인생의 여행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기  시작하면 짐이 자꾸 무거워집니다. 🌻 마음 다스림 , 엉덩이 기억 상실증 myun5381.tistory.com/m/991

좋 은 글 2024.08.13

[역사] 내관 김처선(金處善) ■

[오전 11:07] ■ [역사] 내관 김처선(金處善) ■김처선(? ~ 1505년)은 환관들이 흔히 그렇듯 출신이 애매하고 정확한 출생 연도를 알 수는 없으나, 세종부터 연산군에 이르기까지 일곱 임금을 시종하여 조선 궁중역사의 산증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환관(宦官)으로서는 최고위 내시인 판내시부사 겸 상선을 역임했다.몇 차례 관직을 삭탈당하고 유배되기도 했으나 곧 다시 복직되었다.1455년(단종3년)에는 정변에 관련되어 삭탈관직당하고 유배되어 본향의 관노가 되었다가, 세조 때 다시 복직되었다.1460년(세조6년)에는 원종공신(原從功臣) 3등에 추록되었으나, 다시 세조로부터 시종이 근실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미움을 받아 자주 장형(杖刑)을 당하였다.성종 때는 전어(傳語:통역)에 공이 있고, 의술을 잘 알아 대..

중요자료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