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244

♥방송에서 쓰는 낯선 단어들♥

♥방송에서 쓰는 낯선 단어들♥ 말끼 못 알아 듣는게 갈수록 많아서 정리한 용어들 (가나다 순 73개) 🌷갈라쇼(Gala Show): 어떤 것을 기념하거나 축하하기 위해 여는 공연 🌷갤러리 (Gallery): 미술품을 진열. 전시하고 판매하는 장소, 또는 골프 경기장에서 경기를 구경하는 사람 🌷걸 크러쉬 Girl Crush): 여성이 같은 여성의 매력에 빠져 동경하는 현상 🌷그래피티 (Graffiti): 길 거리 그림, 길거리 벽에 붓이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 🌷그루밍 (Grooming): 화장, 털손질, 손톱 손질등 몸을 치장하는 행위 🌷노멀 크러쉬(Nomal Crush): 평범하고 소박한 것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정서 동의어: 미니멀 라이프 (Minimal Life) 🌷뉴트로..

중요자료 2024.12.01

12월의 첫날! 당신께 전하는 '12월 사랑의 축복편지

💖12월의 첫날! 당신께 전하는 '12월 사랑의 축복편지'❤️ 하루를.. 한달을..  또 일년을 살아오면서 ​과연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인연의 고리로 이어진 지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아 부었는지.. 한번쯤 뒤돌아 보게 하는  12월입니다. ​살아가면서 늘상 좋은일만 있는것이 아닌게 우리네 삶의 여정 아니던가요.. ​그럴지라도 슬기롭게 잘 극복하였는지 혹여나 상대방의 마음에 자신도 모르게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 생각해 봅니다. ​하루 하루 고운날들에 대한 감사와 인연의 고리에 열정을 더해  ​사랑으로 뜨겁게 달구고 봄날의 따스함과 생동감 넘치는 날들에 대한 희망과 ​여름날의 작열하던 태양아래 수고로움 마다않은 계절에 대한 감사를.. ​가을엔 여름내 성숙시켜온 황금들녘의 풍요로움과 가을햇..

좋 은 글 2024.12.01

백만불 짜리 마음(心) 공부~~

백만불 짜리 마음(心) 공부~~  심리학 교수가 사랑하는 제자 에게 보내온 글 천천히 마음속에 간직해 보시지요 몸(身)만 안으면 포옹(抱擁)이지만 마음(心)까지 안으면 포용(包容)입니다.  행복(幸福)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다. 幸福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기에… 참사랑은 확인(確認)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믿음으로 확신(確信)하는 것이다.  인연(因緣)의 교차로엔 신호등이 없다. 스치던, 멈추던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젊음을 이기는 화장품도 없고, 세월을 이기는  藥(약) 도 없다.  닫힌 마음(心)을 열 수 있는 건 자신뿐이다. 마음(心)의 비밀번호는 오직 자신만이  알기에….  말(言)은 일단 입밖으로 나오면  나의 상전이 된다. 삼사일언 하라...  을 조심해라.   이 된다. 말..

좋 은 글 2024.12.01

<小寒遊思(소한유사)>

모기는 피를 빨 때 잡히고, 물고기는 미끼를 물 때 잡힌다. 인생(人生)도 이와 같다. 남의 소유(所有)를 탐(耽) 낼 때 위험(危險)해진다. 몸의 근육(筋肉)은 운동(運動)으로 키우고, 마음의 근육은 관심(關心)으로 키운다. 체온(體溫)이 떨어지면 몸이 병(病)들듯, 냉소(冷笑)가 가득한 마음은 병들기 마련이다. 오래 걸으려면 좋은 신발이 필요(必要)하듯, 오래 살려면 좋은 인연(因緣)이 필요하다. 포장지(包裝紙)가 아무리 화려(華麗)해도 결국(結局)엔 버려지듯이 남의 들러리로 사는 삶, 결국엔 후회(後悔)만 남는다. 지구(地球)와 태양(太陽)의 거리가 달라지면, 둘은 공존(共存)할 수 없다. 사람의 관계(關係)도 이와 같다. 최적(最適)의 거리(距離)를 유지(維持)할 때 공존한다. 바둑의 정석(定石)..

좋 은 글 2024.12.01

세계 100대 의사안에 드는 서울대 현직 이왕재 의학박사 발표 내용

♤ 서울대학교 이왕재 박사가 자기 가족의 경험담을 직접 쓴 글 세계 100대 의사안에 드는 서울대 현직 이왕재 의학박사 발표 내용 문장이 길어도  끝까지 읽으면 건강한 삶이 20년 더 연장된 답니다. 양파와 고구마로 100세 회춘, 장수하는 비법 햇볕이 최고의 암 치료약이다. 반찬이 다섯가지 넘으면 독을 먹는 것이다. 미수 졸수 백수를 원한다면? 빨리 죽으려면 냉수를 마셔라? 일광욕’이 우리 몸에 미치는 놀라운 효과 ♧ 히포크라테스 말하는 건강 명언 1, 병은 이유없이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잘못된 음식 습관, 분노와 같은 스트레스, 과로등이 원인이다. 2 . 음식은 곧 약이고, 약이 음식이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3,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 움직여라 장은 육체..

건 강 2024.12.01

● 무수옹 (無愁翁)​

● 무수옹 (無愁翁)​ 조선중엽 의주 땅에 근심 걱정이 없는 노인이 살고 있었는데 그 노인에게는 열세명의 자녀가 있었습니다.​ 아들 열둘에 딸이 한 명 이었는데 그들은 모두 혼인을 해서 아들 딸 낳고서 유복하게 살았으며 하나같이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했습니다. ​ 어느 날 열세 남매가 모여서 부모님 모실 일을 의논 했습니다. 맏아들을 비롯한 열세 남매 모두가 부모님을 모시겠다고 나섰으나 결국 열세 남매가 돌아가면서 부모님을 모시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열두 형제가 돌아가면서 한 달씩 부모님을 모시고 4년마다 한번씩 윤달이 찾아오면 딸이 부모님을 모시기로 했습니다. 노인은 유람을 다니듯 한 달에 한 번씩 자식 집들을 옮겨 다니며 극진한 대접를 받았습니다.  가는 곳마다 따뜻한 방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

좋 은 글 2024.12.01

미켈란젤로 작품에 사인이 없는 이유

🏞 미켈란젤로 작품에      사인이 없는 이유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 미켈란젤로는  고집이 세고  자신의 작품에 대해  자부심이 강한  인물로 유명합니다.  그는 아무리 많은 돈을 주어도 내키지 않으면 결코 작품을 제작해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에게는 또한 독특한  버릇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자신의 작품에  결코 사인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마리아가  죽은 예수를  끌어안고 슬퍼하는 〈피에타〉상을 제외하고는  어느 작품에도  사인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왜? 그는  자신의 작품에 사인을  남기지 않았을까요??  이러한 습관은  바티칸의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에   를 그리던 때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1508년  교황 율리우스 2세의 명령으로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를 그..

중요자료 2024.12.01

♧하늘의 뜻 ( 天要下雨 娘要嫁人 )

♧하늘의  뜻  ( 天要下雨 娘要嫁人 ) '하늘에서는 비가 내리려 하고  어머니는 시집가고 싶어 하네’ 라는  중국 고사가 있습니다. 중국의 산해경(山海經)에 있는 설화입니다. 옛날에 주요종이라는 젊은 청년이  있었습니다.  아주 똑똑하고 총명해서 과거에  장원급제 했습니다.  이 청년은 머리만 뛰어난게 아니라  외모도 출중해서 황제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결국 부마의 자리까지 오르게 됐습니다. 어느 날 황제가 주요종에게 ' 소원이 무엇이냐 '고 물었습니다. 이에 주요종은 자신의 고향에  홀어머니가 계신데, 어머니는 여태  자식을 위해서만 여생을 바쳤으니 어머니를 위해 열녀비를,하나 세워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이에 황제는 이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고,  주요종은 금의환향 해서 자신의 어머니께  이 사실을..

좋 은 글 202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