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244

사람은 믿음과 함께 젊어지고의심과 함께 늙어 간답니다

(미소) 아침 명상 (미소) 사람은  믿음과 함께 젊어지고 의심과 함께 늙어 간답니다   사람은  자신감과 함께 젊어지고 두려움과 함께 늙어가고,    사람은  희망이 있으면 젊어지고 실망이 있으면 늙어갑니다   우리의 일생은 타인에게 얽매어 있습니다.   타인을 사랑하는 데에  인생의 반을 소모하고, 인생의 반은 타인을  비난하는데 소모한답니다.   나를 비우면 행복하고, 나를 낮추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 답니다.   행복은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행복은  내 마음 속에 있습니다.     (하트)  💚  (하트)  🧡  💜     《 꼭 ! 읽어 보세요 》 😄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https://swkor624.tistory.com/m/2521

좋 은 글 2024.12.26

☘️ 행복은 건강에 좌우된다...☘️

☘️ 행복은 건강에 좌우된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돈과 건강을 맞 바꾸려 한다 건강을 해치면서 까지 다른 무엇을 탐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건강한 거지가 병든 왕보다 행복하단 말도 있지 않은가? 건강을 잃고 난 후에야 행복은 소유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내가 건강할때 느끼는 감정이라는 것을 뒤 늦게 깨닫는다 고대 로마 시인 유베날리스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고 말했다 마음을 담고있는 그릇은 우리들 몸이다. 따라서 몸과 마음은 하나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다. 교훈도 있다. 몸과 마음이 건강 해야 한다 라는 뜻이다. 건강한 사람 가운데 낙천적인 성격이 많다. 그런 사람은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잘 웃을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건강은 인간의 주관적 자산인 "고상한 성격" 낙..

좋 은 글 2024.12.26

♥️''아버지께 편지 쓰기”공모 대상작

♥️''아버지께 편지 쓰기” 공모 대상작 내 가슴에 각인된  불효의 죄스러움이  너무 커  속죄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내 땅이라고는  한 뼘도 없는  가난한 소작농의  셋째 딸로 태어난 제가  남편과의 결혼을  며칠 앞두고  식구들이 모인자리에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부모님의 가슴에  처음으로 피멍을 들게  했습니다. ‘엄마, 아빠! 딱 한 번만  부탁드릴게요. 결혼식장에서만큼은  큰아버지 손잡고  들어가게 해 주세요.’ 철썩! 채 말이  끝나기도 전에  옆에 앉아있던 오빠한테   뺨까지  얻어맞았지만  저는 단호할 만큼  막무가내였습니다. 그러잖아도  친정의 넉넉하지 못한  형편 때문에  부유한 시댁에 행여나  흉잡힐까 봐  잔뜩 주눅 들어 있었는데 꼽추 등을 하신 아버지의  손을..

좋 은 글 2024.12.26

"행복한 생각"

(굿)  "행복한 생각"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내가 즐겁고 행복하기 때문이요. 세상이 비관적 으로 보이는것은,  내가 우울하고 비판적이기 때문이다. 모든 일과 모든것은  내가 어떠한 마음으로 사느냐가 가장 중요한것 같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다 보면, 난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지난날이 조금 힘들었어도, 잘 이겨내 왔듯이  앞으로도 잘 살아 갈수 있을것이다. 그러니 힘들고 괴로운 생각은 하지말고, 즐겁고 행복한 생각만 하며 살자.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두다리가 건강을 지켜주는 의사  입니다. https://m.cafe.daum.net/httpcafedaumnetwang/a03v/4663?svc=kakaotalkTab

좋 은 글 2024.12.25

얼마남지 않은 24년 12월의 길목에서

얼마남지 않은 24년 12월의 길목에서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안부를 전합니다.   살아가면서 만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서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더는 좋은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살아보니 알게되더이다. 많이 아파봤기에 아픈 눈물을 알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조금씩 웃었기에 늘 웃는 즐거움을 알게되고    혼자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것이 참 행복한 길임을 알게되더이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렵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렵니다.   가끔식 안부를 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새롭게 맞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시간이 가고 ..

좋 은 글 2024.12.25

《 인생을 동행할 친구.》

2024.359일째.월.  《 인생을 동행할 친구.》  '같이 늙어 간다는 것, 같이 간다는 것, 같이 있다는 것, ​쉽지 않는 일이지만 감사한 일이다.'  어느 분이 페이스 북에 써 놓은 글이다.  인생은 누구나 나 홀로 걸어갈 수밖에 없는 쓸쓸한 길에서 ​누군가와 함께 동행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이다.  그것은 힘들 때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서로 위로하고 어려울 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연인도 좋고 친구도 좋지만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다는 반증이라 할 수 있지만 ​그렇게 동행할 사람을 찾기란 모래속 바늘 찾기만큼 어렵다는 것을 더 실감하게 된다.  우리 주위에는 다양한 부류의 친구들이 있다.  그 많은 친구들 중에 내게 꼭 필요한 ..

좋 은 글 2024.12.25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고마운 인연]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고마운 인연] 숱한 세상(世上) 사람중에 선택받은 우리의 인연 우리의 값진 우정인가 싶습니다. ​ 노년의 삶에 주고 받는 교감이 우리 삶의 최고의  가치, 보람 그리고 즐거움인가 싶습니다. ​ 힘든 일이 있으면 바람결에 흘려 보내고, 사는게 답답하고 우울할 땐.. 높~은 하늘 보고 웃으며 날려 보내요, ​ 고달프고 어려움 없이 사는 삶은 이 세상(世上) 어디에도 없다지요, ​ 노년에 한 두군데 아프지 않고 산다는 건 아니될 말이고요~  힘들고 힘들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웃어넘겨야 한다네요, ​ 너도 나도 빈 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人生) 그 무엇을 탐하리오~ ​ 귀한 인연으로 카톡이라도 주고 받을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스럽고 복(福)받은 삶인가요. 그저 감사할..

좋 은 글 2024.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