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6 18

지구를 설계한 창조주의 놀라운 지혜.🛎

💕🛎 지구를 설계한 창조주의 놀라운 지혜.🛎 참으로 놀랍습니다!!!“■ 1. 지구의 크기 :지구는 그저 우연하게 생겨난 땅덩어리가 아니고 매우 정밀하게 설계된 것임을 나타내는 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그 중의 하나가 지구의 크기입니다.한국 사람들은 부동산에 한이 맺혀서지구가 큼직해져서 부동산이 넓어지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이것은 큰일 날 일입니다.지구가 지금보다 10%만 더 커지면중력이 너무 커져서 그 결과 물이 수증기로 증발이 되지 않아서 물의 순환이 차단 되기 때문에 생명체가 살 수 없게 됩니다.그리고 지구가 지금보다 10%만 작아져도,이제는 중력이 너무 약해져서 한 번 증발한 수증기가 우주공간으로 영원히 날아가 버리게 됩니다.그 결과 지구는 물이 완전히 말라붙어 버리고,..

중요자료 2024.05.06

🍂 불로초의 비밀…

🍂 불로초의 비밀…생로병사(生老病死)가인간의 숙명이라면,불로불사(不老不死)는인간의 소망입니다.영원히 늙지 않는 비결은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그러나 마음이 몸보다먼저 늙는 것만 경계해도훨씬 더 오래도록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그것이 다음의 다섯 가지입니다.이 정도만 경계해도우리는 천천히 아름답게 늙어 갈 수 있습니다.♤ 하나,박이후구(薄耳厚口)입니다.귀가 얇아져서남의 말을 듣기 싫어하고,입은 두터워져자기 말만 쏟아내는 것을경계해야 합니다.남의 말을 듣기를 즐기고나의 말은 적게 하는 것이지요.♤둘,망집(妄執)입니다.사소한 일에도 자기를 내세우고고집을 피우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노인의 고집만큼 추한 것도 없습니다.망집을 버리고 마음을 풀면 늙지 않습니다.♤셋,중언부언(衆言浮言)입니다.말하고자 하는 ..

중요자료 2024.05.06

🟪마음이 청춘이면몸도 靑春이 된다.🟪

너무 좋은  글 입니다꼭 끝까지  읽어보시기바랍니다🟪마음이 청춘이면몸도 靑春이 된다.🟪(김광준, 연세대병원노년내과 교수)🌾인간은 움직이지 않으면 쉽게 老化 된다.인간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가 ? 하는 논리는 예로부터 있어 왔다.성경에는 수명이 120歲로 나온다.(창세기 6章 3節) 현대 의학자들도 비슷하게125歲 까지로 보고있는  것 같다.통계청에서도 현재 65歲를 넘은 사람의 평균 수명이 91歲라고 발표한 것을 보면,人生 칠십은 옛말이고, 人生 百歲 시대가온 것만은 분명해보인다.요즘은 또 '人生 百年 四季節說' 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25歲까지가 '봄(春)', 50歲까지가 '여름(夏)', 75歲까지가'가을(秋)', 100歲까지가 '겨울(冬)' 이라는 것이다.이에 따른다면 70歲노인은 단풍이 가..

건 강 2024.05.06

🌲칭찬(稱讚)의 가치(價値)🌲

🌲칭찬(稱讚)의 가치(價値)🌲우리가 살아가면서아주 사소(些少)한 작은것이삶을 힘들게 할 때가 있습니다.목에 걸리는 것은큰 소의 뼈가 아닙니다.아주 작은 생선(生鮮) 가시가걸려서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살아가면서인간관계(人間關係)도지극히 사소한 것이큰 오해(誤解)와 불신(不信)을일으키곤 합니다.사람들은 수많은 말로 모든것들을표현하고 살아갑니다.일상에서 아주사소한 것 같지만,어떤 말은 상대에게꿈과 용기와 희망을 주기도 하고,어떤 말은 분노(忿怒)와오해(誤解)와 절망(絶望)을주기도 합니다.어느 가문(家門)에공주처럼 귀하게 자라서부엌일을 거의 안해본 딸이결혼해서 처음으로 시아버지밥상을 차리게 되었다.오랜 시간이 걸려 만든반찬(飯饌)은 그런 대로먹을만 했는데,문제는 밥이었습니다.“식사준비가 다 되었느냐?는시아버..

좋 은 글 2024.05.06

[ 아름다운 인연 ]

[ 아름다운 인연 ]​저는 예순 중반의 할머니입니다.저는 한 대학교의 의대 교수인데요.이제 내년이면 정년이 되어 은퇴를 하게 되네요.​제가 사람 답게 살고 교수까지 될 수 있었던 사연을  얘기하고 싶습니다.​저는 깡 시골에서 태어나서 아주 어릴 때부터 장작 땔 나무를 해오고 집안 허드렛일을 도왔습니다.​저희 집은 아주 가난했고 부모님은 여자애는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죠.​하지만 저는 집안 일보다는 공부에 흥미가 많았어요.​몰래 학교 창문으로 들여다 보며 한글을 익히고 산수를 공부하다가 쫓겨나기도 하고 부모님한테 잡혀 와서 혼쭐이 나기도 했어요.​계집애가 공부해서 뭐할 거냐며 살림이나 잘 배우라고 하셨죠.​그런 제 삶에 변화가 오기 시작한 건 젊은 여선생님이 오시고부터 였어요.​시내에 있는 유일한 중학..

좋 은 글 2024.05.06

🍁그리움🍁

🍁그리움🍁            화려했던 젊음도이제 흘러간 세월속에묻혀져 가고,추억속에 잠자듯소식없는 친구들이가끔씩 그리워진다.서럽게 흔들리는그리움 너머로보고싶던 얼굴들도하나 둘 멀어져가고..,지금껏멈출수 없을것만 같이숨막히도록  바쁘게걸어 왔는데...,어느새 이렇게 서산까지 왔는지안타까울 뿐이다.흘러가는세월에 휘감겨휘몰아치는 생존의소용돌이 속을용하게도 빠져나왔는데,뜨거웠던열정도 이제온도를 내려 본다.삶이란 지나고 보면이토록 빠르게지나가는한순간 인것을~남은 세월에 애착이 간다.  보고싶은 얼굴들만나고 싶은 친구들-!오늘도 그리움 담으며행복을 빌어본다.  🚴‍♂️그옛날 그시절 동영상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imy6202&logNo=222570..

좋 은 글 20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