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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말 한 마디

2024년 5월 10일림삼의 편지■감동을 주는 말 한 마디때에 맞는 말 한 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 담긴 말 한 마디가 감동과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로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누면 참 좋겠습니다.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닙니다.」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 자신입니다.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나 자신입니다.내가 빛이나면 내 ..

좋 은 글 2024.05.13

지혜가 담긴 인생

지혜가 담긴 인생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또한 남을 좋은 쪽으로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기 때문이다.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 본다고 하지 않는가?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기에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재물과 싸우지만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

좋 은 글 2024.05.13

🌈미국은 우리나라 의 어떤존재인가?

🌈미국은 우리나라 의 어떤존재인가?어찌되었던 미군은 1950년 7월 1일 한국에 첫발을 디딘   이후 3년 1개월 간 전쟁을 치루면서, 전사자54,246명을 비롯하여실종자 8,177명, 포로7,140명, 부상자103,284명 등 172,800여 명이 희생당했다.국군 희생자가 645,000명에 비해 무려 27%나 된다. 이처럼 많은 미군이 한국 땅에서 희생된 것이다.특히 우리를 감동시킨 것은 미국 장군의 아들! 142명이나 참전하여 그 중에 35명이 전사했다는 사실이다.그 중에는 대통령의 아들도 있었고, 장관의 가족도, 미8군사령관의 아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우리를 부끄럽게 만든다.즉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아들 존 아이젠하워 중위는 1952년 미3사단의 중대장으로 참전하였다.대통령의 아들이 남의 나라..

중요자료 2024.05.13

인생초로(人生草露)

인생초로(人生草露)한서 소무전에 나오는 말입니다.인생(人生)은 "풀초(草) 이슬로(露)"풀에 맺힌 이슬과 같다는 뜻입니다.아침 풀잎에 맺혀 있는 이슬은 햇볕이 나면 흔적(痕跡)도 없이 사라지고 맙니다.'人生草露' 라?어차피 인생이란 잠시(暫時) 풀잎에 맺혔다가 스르르 사라지는이슬과 같은 것,그 찰나(刹那)의 순간(瞬間)을 살다 가면서 과연(果然) 우리는 무엇을 마음에 담아야 하고, 무엇을 내려놔야 할까요."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1. 원망(怨望)하지 말 것.2. 자책(自責)하지 말 것.3. 현실(現實)을 부정(否定)하지 말 것.4. 궁상(窮狀) 떨지 말 것.5. 조급(躁急)해하지 말 것.​그렇다면 해야 할 다섯가지는 무엇 일까요?"1. 자신(自身)을 바로 알..

좋 은 글 2024.05.13

내 돈70 가까운 한 노인은

뻔한 이야기지만,뭔가 그럴듯한 이야기,유머 같으면서도유머 아닌 것 같은 이야기(유머는 보약, 보약은 재탕 삼탕도 좋습니다.)~~~~~~~~~~~~~내 돈70 가까운 한 노인은평생 동안 악착같이 돈을  벌어서 쓸 일만 남았는데, 자기도 모르게 잠을 자다가 영영 잠들어 버렸습니다.잠에서 깨면서여기가 어디지?내 집이 아닌거 같은데~.칼을 든 무서운 존재가말해 줍니다.여기는 저승이다.뭐시라? 저승?난 아직 저승에 올 때가안 되었는데~,부자 노인은염라대왕에게 눈물로 애걸복걸 하소연 합니다염라대왕님.소인은 자다가 우째 여기 왔는가 본데, 예정에 없던 일입니다.하오니 돌려 보내 주십시오.모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너무 억울합니다.염라대왕이 대답했다.그것도 너의 운명이니라.아이구 염라대왕님,운명이고 나발이고가족과 고별 ..

좋 은 글 2024.05.13

백만불짜리 건강법

백만불짜리 건강법 ╱◥◣╱◥◣╱◥◣╱◥◣💗이제라도 내 몸을 챙기자!╲◢◤╲◢◤╲◢◤╲◢◤✴ 각 신체기관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1️⃣: 위는      차가운 것을 두려워합니다.2️⃣: 심장은      짠 음식을 두려워합니다.​3️⃣: 폐는      연기를 무서워합니다.4️⃣: 간은      기름기를 무서워합니다.​5️⃣: 콩팥은      밤을 새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6️⃣: 담낭은      아침을 거르는 것을      무서워합니다.​7️⃣: 비장은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먹는 것을 두려워합니다.​8️⃣: 췌장은      과식을 두려워합니다.​♻️萬病(만병)을 부르는    冷氣(냉기: 차거운 것).​​*(암)을 비롯해 소위 성인병은  40세를 경계로 급..

건 강 2024.05.13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 감   동"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 담긴 말 한마디가 감동과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서...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누면 참 좋겠습니다 ^~^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해결 안 되고 ...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  건강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 먹는다고병이 낫는 게 아니고 ...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닙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 자신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고 ...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며 ...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나..

좋 은 글 2024.05.13

광야(曠野) /이육사

광야(曠野) /이육사까마득한 날에하늘이 처음 열리고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모든 산맥(山脈)들이바다를 연모(戀慕)해 휘달릴 때도참아 그곳을 범(犯)하던 못하였으리라끊임없는 광음(光陰)을부즈런한 계절(季節)이 피여선 지고큰 강(江)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지금 눈 나리고매화향기(梅花香氣) 홀로 아득하니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다시 천고(千古)의 뒤에백마(白馬) 타고 오는 초인(超人)이 있어이 광야(曠野)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Daum 메일앱에서 보냈습니다.

좋 은 글 20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