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356

아내와 나 사이

아내와  나 사이  詩 人 / 李  生 珍 (1929~  )        아내는 76이고     나는 80입니다.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어가지만     속으로     다투기도     많이 다툰     사이입니다.       요즘은 망각을     경쟁하듯     합니다.       나는 창문을     열러 갔다가     창문 앞에     우두커니 서     있고       아내는     냉장고 문을     열고서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누구 기억이     일찍 들어오나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은 서서히     우리 둘을     떠나고     마지막에는     내가 그의     남편인 줄 ..

좋 은 글 2024.05.30

♡ "가는 길녁" ♡

♡  "가는 길녁"  ♡살아보니아무것도 아닌 것을이런들 어떻고저런들 어떠리요.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남의 생각이 맞을수도 있고인생 새옹지마라정답도 없네요.너무 마음 아파하며너무 아쉬워하며 살지말고그냥 그려려니 하고살아갑시다.잘 나면얼마나 잘나고못 나면얼마나 못났을까?돌아누워 털어 버리면빈손인 것을화를 내서 얻은 들싸워서 빼앗은 들조금더 기분내고 살 뿐져주고남이 웃으니 아니좋습니까?​남 아프게 하는 말보다따사한 말 한마디로가슴에 못박지 말고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말벗이 되고친구가 되어남은 여생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오늘도 즐거운 하루를*~*♡Daum 메일앱에서 보냈습니다.

좋 은 글 2024.05.29

전두환은 1980년 8월21일부터 1981년 2월24일까지 7개월 동안 최규하의 잔여 임기를 채웠다.

🌼 전두환은 1980년 8월21일부터 1981년 2월24일까지 7개월 동안 최규하의 잔여 임기를 채웠다.그리고 유신헌법에 보장된  7년 동안의 임기인 1981년  2월25일부터 1988년 2월24일까지 제12대 대통령직을 수행했다.그가 취임했을 때 한국경제는 임종의 순간을 맞고 있었다.세계는 예외 없이 1974년의 제1차 오일쇼크에 이은 제2차 오일쇼크에 휩싸였다.빚이 많은 기업들은 고환율에 시달렸다.도매물가 상승률이 44.2%, 자고나면 물가가 오르니까 돈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너도나도 사재기를 했다.사재기를 하니까 상품과 곡식이 품귀현상을 일으켜 물가는 더욱 가파르게 올랐다.한국경제가 ’한강의 기적‘ 이라는 명성을 얻자 해외 은행들은 한국기업이 꿔 달라면 달라는대로 마구 꿔줬다.기업들은 대개 기..

중요자료 2024.05.29

부모님을 개같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꼼꼼 안전지킴이 고독사 독거노인 교육중에서부모님을 개같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개 끓어 안고 다니듯 거동이 불편하신 부모님 엎고 다니면개 아프다고 생돈 들어 보살피듯 부모님 모시고 병원 다니길 바라며개 이빨 닦아주고 귀청소 해주듯이 부모님 양치와 귀 청소해 드리고개 똥구멍 닦아 주듯이 부모님 입원하면 대소변 받아주고개 씻어 주듯이부모님 목욕해 드리고개 미용하듯이부모님 용모와 의복 살피고개 짓는것  이쁘서 좋아하듯이부모님 늙어 헛소리 들어주고개 잘자나 살피듯이부모님 잠자리 살펴주고개 죽어 통곡하듯이부모님 돌아가시거든  대성통곡하는 자식이길 바랍니다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사람되자부모 돌아가시면 삼일탈상에 모든것이 다 끝나 정리되고 남은 재산에 3년상이 재판시간되지만개 죽으면 핸폰의 사진 동영상에 ..

좋 은 글 2024.05.29

♡ "가는 길녁" ♡

♡  "가는 길녁"  ♡살아보니아무것도 아닌 것을이런들 어떻고저런들 어떠리요.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남의 생각이 맞을수도 있고인생 새옹지마라정답도 없네요.너무 마음 아파하며너무 아쉬워하며 살지말고그냥 그려려니 하고살아갑시다.잘 나면얼마나 잘나고못 나면얼마나 못났을까?돌아누워 털어 버리면빈손인 것을화를 내서 얻은 들싸워서 빼앗은 들조금더 기분내고 살 뿐져주고남이 웃으니 아니좋습니까?​남 아프게 하는 말보다따사한 말 한마디로가슴에 못박지 말고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말벗이 되고친구가 되어남은 여생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오늘도 즐거운 하루를*~*♡Daum 메일앱에서 보냈습니다.

좋 은 글 2024.05.29

★하루 1,000원으로 100세 회춘, 장수하는 비법

💚서울대학교 이왕재박사가 자기 가족의 경험담을 직접 쓴 글💚🌷["세계 100대 의사"안에 드는 "서울대 현직 이왕재 의학박사" 발표 내용]★하루 1,000원으로 100세 회춘, 장수하는 비법하루 1,000원으로 건강과, 회춘, 장수가 지켜진다.그 놀라운 비밀을 공개 합니다.☆매일 "양파와 고구마 반개씩"잡수시면 여러분들 건강에 놀라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양파  건 강 학 »※양파-하루 반 개씩 먹자! 비싼 藥보다 낫다!가족 중에 고혈압으로, 만성피로로 늘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당장 식탁 위에 양파를 주인공으로 올려보자.양념처럼 자주 쓰는 재료지만, 주재료로 활용하면 독특한 별미가 될 뿐 아니라다양한 약효까지 누릴 수 있다.※양파가 왜, 우리 몸에 좋을까?기원전 3000년경, 고대 이집트의..

건 강 2024.05.29

세상의 모든 행복은 남을 위한 마음에서 온다 ♡

♡ 세상의 모든 행복은          남을 위한 마음에서 온다 ♡세상의 모든 행복은남을 위한 마음에서 오고,세상의 모든 불행은이기심에서 온다.하지만이런 말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어리석은 사람은여전히 자기 이익에만 매달리고,지혜로운 사람은남의 이익에 헌신한다.그대스스로 그 차이를 보라.- 산티데바라 스님(인도)더 많이 가지려는 것은불행을 불러오고,더 많이 주는 것은행복을 불러옵니다.성공 역시 마찬가지입니다.남에게,세상을 위해 줄게 더 많아질수록성공도 따라서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求不得苦!아제 아제 바라아제 모제사바하!Daum 메일앱에서 보냈습니다.

좋 은 글 2024.05.29

<아홉가지 바른 몸가짐>

1. 두용직(頭容直)머리를 곧게 세워라.지금 우리 주변엔 고개를 떨어뜨린 사람이 너무 많다. 하지만 다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라. 아직 끝이 아니다. 끝인듯 보이는 거기가 새로운 출발점이다. 2. 목용단(目容端)눈은 바르게 가져야 한다. 눈매나 눈빛이 중요한 만큼 눈매는 안정시켜 흘겨보거나 곁눈질 하지말며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야 한다. 3. 기용숙(氣容肅)기운을 엄숙하고 무겁게 하라. 우리는 예외없이 세상속에서 기싸움을 하고 있다. 기싸움은 기운을 뻗친다고 이기는 게 아니다. 4. 구용지(口容止)입을 함부로 놀리지 말라. 물고기가 입을 잘못놀려 미끼에 걸리듯 사람도 입을 잘못 놀려 화를 자초하는 법, 입구(口)자가 세개가 모이면 품(品)자가 된다. 자고로 입을 잘 단속하는 것이 품격의 기본이다. 5..

좋 은 글 2024.05.29

차 한잔 마시며 뒤돌아보는 시간

* 어느 사색가의 글 *차 한잔 마시며 뒤돌아보는 시간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악 쓰고 소리 지르며악착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말 한마디 참고...,물 한모금 먼저 건네고...,잘난 것만 보지 말고..,못난 것도 보듬으면서...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 보듯이...서로 불쌍히 여기며...원망도 미워도 말고...용서하며 살걸 그랬어...세월의 흐름속에 모든것이잠깐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흐르는 물은 늘 그자리에있지 않다는 것을...왜 나만 모르고 살아 왔을까::?낙락장송은 말고,그저 잡목림 근처에찔레나 되어 살아도 좋을 것을...근처에 도랑물이 졸졸거리는물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감나무 한 그루가 되면그만이었던 것을...무엇..

좋 은 글 2024.05.29

<뇌출혈>로 쓰러진 경우 엄지발가락 만지면 기적을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제목 :로 쓰러진 경우    엄지발가락        만지면            기적을                일으킨다.💊너무 좋은 정보!         밥은 굶어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대단히 중요한 건강정보!     꼭 읽고 명심하세요!🌹사유를 설명합니다. 약을 드시는 분이 주변에 많이 계십니다.그런데 그분들이 감기가 드셨는데,이 문제가 되어 에 가서 약을 지어 복용하셨습니다.그런데그날 밤을 잘 자고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지가 완전히 마비 되어서 서울대 분당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었답니다.그 병원에서 그렇게 된 사유를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물리치료를 좀 받고 더 이상의 호전이 불가능 하다..

건 강 202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