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8 13

*길(way)

🍒2024.9.25(,수요일)*길(way)길(way)은 끝이 없다사람의 마음도 끝이 없다.모든 것이 내가 살아 있을 때가능(可能)한 것이다.부모(父母)님 과의 길가족(家族)과의 길친구(親舊)들과의 길다 다른 것 같으면서도다 같은 내 안에 인생(人生) 이다.길(way)은 영원(永遠)할 것 같으면서도영원(永遠)하지 않다.그것 또한 내가 살아 있을 때가능(可能)한 일이기 때문이다.부모(父母)와의 이별(離別)도가족(家族)과의 이별(離別)도친구(親舊)들과의 이별(離別)도다 다른 것 같으면서도다 같은 내 안에 고통(苦痛)이다.그것이 시간(時間)이고그것이 운명(運命)이다.영원(永遠)할 것 같은 길시간(時間)과 인생(人生)은살아 있을 때 가능(可能)한 것이다.건강(健康)할때 자주 만나고걸을 수 있을 때 좋은추억(追憶..

좋 은 글 2024.09.28

❤익자삼우, 빈자삼우❤ (益者三友, 貧者三友)

❤익자삼우, 빈자삼우❤  (益者三友, 貧者三友)꼭 읽어 보시길바랍니다.세계적 갑부였던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이 임종을 앞두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니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을 한탄을 하며 크게 후회 하였다고 한다.🔸️내가 친구가 없는 이유는 내가 다른 사람의 친구가 되어 주지 않았기 때문이란 말에서 알 수 있듯, 좋은 친구를 얻는 일은 전적으로, 자신이 하기에 달렸다.🔺️예로부터 친구로 삼지 말아야 할 사람으로는 五無를 들고 있다.🔹️ 무정(無情), 🔹️ 무례(無禮), 🔹️ 무식(無識), 🔹️ 무도(無道), 🔹️ 무능(無能)한 인간을 말한다.🔸️그렇다면 과연 참된 친구란?. 논어에 공자님이 제시한세 가지 기준이 나온다. 먼저, 유익한 세 친구🔺️익자삼우(益者三友)는, 🔹️ ..

좋 은 글 2024.09.28

●봉 두완 회고록●

●봉 두완  회고록●1964년 서독 방문을마치고 귀국하면서'우리밥 비벼 먹을까'? 하는어느 시골 농부 같았던 박정희대통령이 내가 죽고나면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고 하는대목을 두고 하염없이 눈물만흘린 봉두완 앵커.봉두완 앵커는 박정희 정부때인1970년대 동양방송에서“안녕하십니까 봉두완입니다”라는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권력자에게도 쓴소리를마다하지 않은 봉두완씨가최근 펴낸 자신의 회고록에서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의에피소드를 소개했다.그는 1961년 5·16혁명으로집권한 박정희대통령이 시골농부 같은 대통령이었다고회고했다.어느 날 육여사의 연락을 받고,청와대를 방문한 봉두완 앵커는육영수여사와 세상 돌아가는이야기를 나누다가 자리에서일어나려는데 때마침박정희대통령이 들어 오면서‘음... 깡패가 여기 왔구먼오래만이요. 봉..

중요자료 202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