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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폭염에 대비하십시요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하십시요전문가들은 올해가60년 만에 오는후덥지근한 최 고온이 될것이라고 경고하는 한편올해 30일 기온이무려 45°C 이상일거라고합니다.현재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싱가포르 등은이미 '폭염'을 겪고 있는데하루에 십여명씩죽어간다고 합니다.우리나라도40°C ~ 50°C 사이의고온 준비를 해야합니다.항상깨끗한 온(溫)수(25°c)를천천히 마시세요.차가운물이나얼음물은 피하세요.후덥지근한 날씨에는다음과 같이 하십시오.1. 날씨가 40°C가 되면차가운 물을 마시지말라고의사들은 경고합니다.우리의 작은 혈관이터지거나막힐 수 있기 때문이라는것입니다.* 더운날 어떤 사람이밖에서 실내로들어왔는데땀을 뻘뻘 흘리며,빨리 열을 식히려고곧바로찬물로 발을 씻었는데갑자기앞이 캄캄해지면서쓰러졌고,구급차가 와병원으로 ..

중요자료 2024.06.01

💟독소 獨笑 "홀로 웃다,,

💟독소 獨笑      "홀로 웃다,,조선 정조시대 실학자 다산 정약용(茶山丁若鏞.1762~1836)선생께서 1804년 유배지 강진에서 쓰셨다는 시조 '독소(獨笑)'입니다.  250여 년 전의 사회풍자 내용이지만 지금의 세태를 보는 것 같군요.♡ 獨笑.*有粟無人食 (유속무인식): 살림이 넉넉하여 양식많은 집엔 자식이 귀하고*多男必患飢 (다남필환기): 자식이 많은 집엔 가난하여 굶주림이 있다*達官必憃愚 (달관필창우):높은 벼슬아치는 꼭 멍청하고*才者無所施 (재자무소시):재주 있는 인재는 재주 펼 길 없다.*家室少完福 (가실소완복):집안에 완전한 복(福)을 갖춘 집 드물고*至道常陵遲 (지도상능지):지극한 도(道)는 항상 쇠퇴하기 마련이다*翁嗇子每蕩 (옹색자매탕):부모가 절약하여 재산을 모으면 자식들은 방탕하..

중요자료 2024.06.01

♥유종해 교수의 감사생활♥

♥유종해 교수의 감사생활♥★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는 분은 정말 행복하실 겁니다. ★자신을 위해 5분만 투자해서 꼭 읽어 보세요!!💚-감사하는 생활-💜/유종해(연세대 명예교수)님의Blog 글입니다.올해로서 내 나이 93세가 되어,  제법 장수의 사람이 된 것 같이 생각되었으나,우리 학교의 선배 김형석 교수가 103살인데, 얼마 전 “백년을 살아보니”란 책을 써서, 받아 읽어 보니 두 가지를 강조하였다.첫째는 감사하며 살 것, 둘째는 모범이 되는 생을 살아야한다고 강조하였다.기독교를 믿는 선배교수에게서 좋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되었다.내가 장수를 자랑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생각을 하였다.여기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싶다.세계적인 대문호 *셱스피어가,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한 식당에 들어갔습니다.그때 홀 안에서 ..

좋 은 글 2024.06.01

★나 스스로의 행복★

❤️시인 이강흥의 행복편지 ❤️★나 스스로의 행복★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행복인 양,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그저 나 자신 만을 가지고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상대 행복이 아닌 절대 행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잘 나지 않아도그런 내..

좋 은 글 2024.06.01

에이지즘 (ageism : 노인차별)이라는...

>🥕에이지즘(ageism)우리 사회에 만연한에이지즘 (ageism : 노인차별)이라는...늙은 사람을 더럽고 둔하고 어리석게 느껴 혐오하는 현상이다.노인은   무식하고,   고지식하고,   불친절하고,   이기적이고,   비생산적이고,   의존적이고,   보수적이고,   슬프다는젊은층들의 노인에대한 선입관을 말한다고위직 법관을 지낸선배 한 분이 계셨다.법정에서 재판장인 그 분의 모습을 볼때마다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는 카리스마가 있는 분이었다.부드럽고 관대하지만 그 너머에는 총명과 지혜가 넘쳐 흘렀었다소박한 그 분은 노년이 되어서도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옷을 입고 다녔다.어느 날, 그 분을 만났더니 웃으면서 이런 얘기를 하셨다.“동네 과일 가게 앞에 가서 과일을 내려다 보고 있었어, 그랬더니 잠시 후에..

좋 은 글 2024.06.01

♡베토벤이 작곡한 월광곡의 탄생 배경♡

♡베토벤이 작곡한 월광곡의 탄생 배경♡나뭇잎을 흔드는 바람이 쓸쓸한 가을 저녁이다.베토벤은 달빛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고요한 초저녁 거리를 거닐고 있다.높이 떠오르는 둥근달을 바라보고 있을 때 어디선가 실낱같이 가느다란 피아노 소리가 들려온다.바람결에 들릴 듯 말 듯 끊어질 듯 이어지는 선율이 베토벤의 마음을 움직인다. 베토벤은 꿈결 같은 피아노 소리에 이끌려 발길을 옮긴다. 바로 자신의 피아노곡이 초라한 오막살이 작은 집에서 흘러나온다.이토록 가난한 집에 웬 피아노며 그것을 치는 사람은 또 누구란 말인가?그는 주체할 수 없는 감흥에 젖어 슬그머니 그 집 문을 밀고 들어선다.주인이 깜짝 놀라며 앉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선다. ‘누구요? 아닌 밤중에 말도 없이---’ 베토벤은 주인의 기척에 비로소 정신을 차리..

중요자료 2024.06.01

어울림

어울림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바람이 부는 쪽"에는나무 "가지"가 없습니다.나무는 "바람에 맞서면""부러 진다는걸" 압니다."바람부는 대로""가지"를 뻗어야"오래산다는걸""알고" 있습니다." 모난돌이 정 맞는다"고 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 차이게"되어 있습니다."인생"은"모난 돌처럼" 살면"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처럼""서로 부딪혀도""아프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그래서 "함께"라는"말이" 생겼나 봅니다."함께라는 말은 "참" 다정하고 소중한 말" 입니다.우리는 늘 "누군가"와"함께하면" 행복해 집니다."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방법은입니다.Daum 메일앱에서 보냈습니다.

좋 은 글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