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일째.《5월의 시작.》만발한 봄꽃들 속에서 행복했던 4월도 추억속으로 저물었씁니다.언제나 늘 함께 응원하며 마음으로 함께해준 당신께 감사의 안부인사를 드립니다.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밥은 먹을수록 살이 찐다하구 돈은 쓸수록 사람이 빛이나구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지는건 비록 돈한푼 안드는 카톡이지만 당신과 함께한 시간들이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입니다.한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일지라도 내 마음에 남은 당신의 온유함과 따뜻함은 5월에도 계속 기억되고 이어질 것입니다.당신이 내 지인이어서 참 좋았고 가끔 당신에게 안부를 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삶에 또한 감사드립니다.카톡에 남겨진 문자는 사라질지 몰라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