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356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말자!

(우표)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말자!세상에서가장 중요한 때는바로 지금이고가장 중요한 사람은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며가장 중요한 일은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좋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쇠는 불에 넣어 봐야 알고사람은 이익을 앞에 놓고취하는 태도를 보면 안다 했습니다.처음 만남은하늘이 만들어 주는 인연이고그다음 만남은인간이 만들어 가는 인연이라 합니다만남과 인과관계가조화를 이루는 사람은인생이 아름답습니다.꽃 밭에 수 만 개의 장미꽃이 있은들 무엇합니까쏟아지는 폭포수가 목마른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내 손안에 작은 물병,내 앞에 장미 한 송이가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보물입니다.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그 세월의 가치는자신이 결정하기 때문입니다.얼굴의 주름은 성형으로 숨길 수 있어도..

좋 은 글 2024.05.10

스페인 격언에 "화살은 심장을 관통하고,

품  위스페인 격언에 "화살은 심장을 관통하고, 매정한 말은 영혼을 관통한다" 란 말이 있다. 말은 입 밖으로 나오면 허공으로 사라지는것이 아니라 생명의씨앗으로 변한다. 종이에 쓰는 언어가 글이라면말은 허공에 쓰는 언어다. 종이에 쓰는 언어는 찢고 버릴수도 있지만허공에 쓰는 말은 찢을수도 지울수도 없다.말은 생명력으로 살아나바이러스처럼 전달된다.말의 표현방법에 따라 사람의 품격이달라진다품격의 품(品)은 입 구(口)자 셋으로만들어진다입에서 나오는 말이 사람의 품위를 가늠하는척도가 된다는 것이다.군자의 군(君)에도'다스릴 윤(尹)' 아래에 '입 구(口)'가 있다. 입을 잘 다스리면 군자가 되지만, 혀를 잘못 다스리면소인배로 추락하고만다. "생각이 언어를 타락시키지만  언어도 생각을 타락시킨다.'영국 작가 '..

좋 은 글 2024.05.10

"우주의 법칙"

📮2024.5.9.목요일"아침편지""우주의 법칙"진정한 힘은자기를 높이기 위해그 힘을 사용하겠다는 생각을버린 사람에게만 찾아온다.이것이 우주의 법칙이다.시인 타고르가 노래했습니다.'내 방의 촛불을 끄면, 휘영청 밝은 달빛이 방으로 가득 쏟아져 들어온다.'자기 일신만을 위하고자 하는 '에고'가 잠잠할 때,비로소 신적 의식이 드러납니다우주를 움직이는보편적 지성은 비어진나를 통로로 삼아세상에 빛을 발합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幸福'한 사람 , 천하를 잃어도myun5381.tistory.com/m/898🌹비타민이 풍부한 음식 m.cafe.daum.net/dusktrain/Ey5F/1468Daum 메일앱에서 보냈습니다.

좋 은 글 2024.05.10

♡감정이 메마르면 몸이 늙는다♡

♡감정이 메마르면 몸이 늙는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이 늙어가는 걸 주름살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하나 인간의 노화는 지력이나 체력보다 감정에서 먼저 시작된다고 합니다.감정이 늙어가는 것에는 여러가지 징조가 있는데,"웃음이 사라진다" "눈물이 메말라 간다"“아름답다는 생각을 못한다"“흥이 없어지고 표정이 어둡고 공격적이며, 사나워진다"젊은 사람들 중에도 감정이 메마른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일수록 노화가 빨리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여자가 남자보다 더 오래 사는 이유도 공감력과 감성이 뛰어나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기 때문입니다.빨리 늙고 싶지 않고 보다 우아하고 곱게 나이 들고 싶다면,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울고, 더 많이 놀라워하고, 더 많이 즐거워해야 합니다.감정이 풍부한 사람일수록 더 건강..

건 강 2024.05.10

인간의 성품이란

🟦  인간의 성품이란 링컨은, 사람의 성품은 역경을 이겨낼 때가 아니라, 권력이 주어졌을 때 가장 잘 드러난다 라고 했다..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수 있고 아무도 뭐라고 할수 없는 위치에 올랐을 때 자유 의지로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가장 성품이 적나라하게 나타난다.권력을 쥐게 되면, 성품이 좋은 사람은 그 권력을 약자를 보호하는데 쓰는 반면, 성품이 좋지 않은 사람은 남들을 학대하고 자기 지위를 누리는데 쓴다는 것이다.그래서 권력을 쥐어주면성품이 고스란히 드러난다는 얘기다.물가에 서 있던 전갈이 개구리에게 자신을 업고 강 건너편으로 데려다 달라고 부탁했다.그러자 개구리가 물었다.네가 나를 독침으로 찌르지않는다는 걸 어떻게 믿지?"전갈이 말했다...너를 찌르면 나도 익사할 텐데내가 왜 그렇게 하겠어?"전갈..

좋 은 글 2024.05.10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한 미국인 사업가가 멕시코의 작은 바닷가 마을로 휴가를 갔는데 마침 그곳에서 작은 배를 타고 들어 오는 어부 한 명을 만나 말을 걸었습니다.​"이것들을 잡는데 얼마나 걸리셨어요?""많이 안 걸렸수다.""그럼 더 많이 잡을 수도 있었겠군요. 더 많이 잡으면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지 않아요?""뭐, 가족들 먹을 정도랑, 친구들 나눠 줄 정도만 있으면 되는 걸...""그럼 남는 시간에는 뭐 하시는데요?""낮 잠 좀 자고, 아이들과도 좀 놀고, 아내와도 좀 놀고, 뭐 그런다오.저녁에는 마을을 어슬렁 거리다 친구들 만나면 포도주도 한 잔 하고, 기타도 치고, 뭐 그러고 보내지요."이 말을 듣자 미국인 사업가가 웃으며 말했습니다."저를 아실지 모르겠지만, 미국의..

좋 은 글 2024.05.10

"우주의 법칙"

📮2024.5.9.목요일"아침편지""우주의 법칙"진정한 힘은자기를 높이기 위해그 힘을 사용하겠다는 생각을버린 사람에게만 찾아온다.이것이 우주의 법칙이다.시인 타고르가 노래했습니다.'내 방의 촛불을 끄면, 휘영청 밝은 달빛이 방으로 가득 쏟아져 들어온다.'자기 일신만을 위하고자 하는 '에고'가 잠잠할 때,비로소 신적 의식이 드러납니다우주를 움직이는보편적 지성은 비어진나를 통로로 삼아세상에 빛을 발합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幸福'한 사람 , 천하를 잃어도myun5381.tistory.com/m/898🌹비타민이 풍부한 음식 m.cafe.daum.net/dusktrain/Ey5F/1468Daum 메일앱에서 보냈습니다.

좋 은 글 2024.05.10

언젠가는... - ♡언젠가는...♡

언젠가는... - ♡언젠가는...♡※만해(萬海) 시인 한용운은본명이 한정옥 (韓貞玉)입니다본래는 독립운동가 였습니다.1879년  충남 홍성에서아버지 한응준 어머니 온양 방(方)씨사이에 차남으로 태어나1944 년 65세에 사망했습니 다.그가 남긴 유명한 시(詩) 와 재미있는글이 많은데 그중 맘에 와 닿는 시 (詩)한 수(首)를 소개해 드리고져 합니다.제목 : 언젠가는...언젠가... 말 못할 때가 옵니다.따스한 말 많이 하세요.언젠가... 듣지 못할 때가 옵니다.값진 사연(事緣), 값진 지식(智識)많이 보시고 많이 들으세요언젠가... 웃지 못할 때가 옵니다.웃고 또 웃고 활짝 많이 웃으세요.언젠가... 움직이지 못할 때가 옵니다.가고픈 곳 어디든지 가세요.언젠가... 사람이 그리울 때가 옵니다.좋은 사람 ..

좋 은 글 2024.05.10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한 줌의 재와 같은 삶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소진되는 삶 가벼운 안개와 같은 삶 무미건조하고 따분하게 살아가지 말고 세월을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가자 온갖 잡념과 걱정에 시달리고 불타는 욕망에 빠져들거나 눈이 먼 목표를 향하여 돌진한다면 흘러가는 세월 속에 남는 것은 허탈뿐이다 때때로 흔들리는 마음을 잘 훈련하여 세상을 넓게 바라보며 마음껏 펼쳐 나가며 불쾌하고 깨트리는 마음에서 떠나자 세월이 흘러 다 잊혀지기 전에 비참함을 극복하고 용기와 희망을 다 찾아내어 절망을 극복하고 힘을 북돋우자 불굴의 의지와 활기찬 마음으로 부정적인 사고를 던져버리고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절대 후회 하지 마라...좋았다면 멋진 것이고나빴다면 경험인 것이다..

좋 은 글 2024.05.10

🛑 초대 경제수석비서관신동식 박사 이야기.

🛑  초대 경제수석비서관신동식 박사 이야기. (속에서 뜨거운 피가 치밀고 눈물나게하는 글)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신동식 박사: 이 분은 6.25 전쟁 때 부산으로 피난을 갔는데 부산 항에서 거대한 미국의 화물선을 보고 우리도 저런 배를 만들수 있지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서울대 조선공학과에 입학하여 졸업을 했으나, 취직 자리가 없어 전세게 유명한 이름을 가진 선박회사에 편지를 보냈는데●스웨덴 선박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거기 갔는데, 견딜수가 없어●영국으로 건너가 "로이드 선급협회 검사관으로 취직이 되어 근무하던 중" 에■1961년 가을에 미국에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러 와 있던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 에게 불려가 보니.."임자!  조국의 조선 발전을 위해 나 하고 함께 일해 봅시다. 그러시면..

중요자료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