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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현재 치매환자 수가 놀랍게도약 860 만명

일본은 현재 치매환자 수가 놀랍게도약 860 만명 이라고 합니다.그래서오래 살고는 싶지만치매는 절대 걸리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치매에 걸리는 사람과걸리지 않는 사람의 확실한 차이가여기에 있습니다.잘 기억해 두셔야 할 사항 입니다사람이 똑 바로 걸을 때한쪽 발과 다른 발 사이 -한 걸음의 너비,즉, 보폭(步幅)이 넓은(긴) 사람은치매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반대로 보폭이 좁은 사람은치매에 걸리기 쉽다는 말입니다.지금보다 보폭을 조금만 넓혀서 걸으면치매에걸릴 확률이절반으로 (약50%)줄어든다는 사실을잊지마시기 바랍니다.그러니깐, 보행속도즉, 걷는 속도가 아니라,''보폭의 너비''가 인간 수명(壽命)을좌우(左右)한다고 했습니다.보폭(步幅)을 크게더 길게하고 걸으면자세(姿勢)가 반듯해지고,시선(視線)도..

건 강 2024.06.29

퇴계난택(退溪難擇)

퇴계난택(退溪難擇): 퇴계(退溪)선생의 어려운 선택글 자 : 退(물러날 퇴) 溪(시내 계) 難(어려울 난) 擇(가릴 택)※비 유 : 엄격한 윤리, 도덕보다 인간의 따뜻한 정(情)이 더 진함의 비유●퇴계(退溪)선생의 둘째 아들 채(寀)는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어머니 김해 허씨를 여의고 주로 외가(의령)에서 성장하면서 건강이 나빠 퇴계가 •단양군수(丹陽郡守)로 있던 때(48세 2월)에 *정혼만 해놓은 상태에서 21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채가 세상을 떠난 그 •이듬해 풍기군수(豊基郡守)로 전임한 퇴계는 직책을 사임하고 고향에서 학문에 전념하고 있을 때, 둘째 며느리는 자식도 없는 과부가 되었다.선생은 홀로된 며느리가 걱정이었다. '남편도 자식도 없는 젊은 며느리가 어떻게 긴 세월을 홀로 보낼까?' 그..

좋 은 글 2024.06.28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시인 이강흥의 행복편지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1.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4. 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 5.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7. 기도하라. 기도는 소망성취의 열쇠다. 8. 힘들다고 고민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들게 마련이다. 9. 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되면 들어온 떡도 못먹는다. 10. 그림자를 보지말라.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11.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

좋 은 글 2024.06.28

"행복의 샘"

📮2024.6.28.금요일"아침편지""행복의 샘"굴절되지 않은 사랑이행복의 샘을 만든다.사랑으로 만들어진 샘물은어떤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마르지 않는 샘은 사랑하면 할수록깊어지는 마음과 같다.그렇습니다.진정한 사랑은 행복의 원천이 됩니다.사랑이 깊어질수록 행복의 크기는 증가되며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주게 됩니다.아침편지를 전달  받으시는가족 모두 사랑합니다.🌻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 그대, 너무 애쓰지말라. myun5381.tistory.com/m/946☕️한국의 홀 수 문 화 m.cafe.daum.net/gochg/XANf/16687Daum 메일앱에서 보냈습니다.

좋 은 글 2024.06.28

♻️신창원과 이국종♻️

♻️신창원과 이국종♻️“이 새끼야, 돈 안 가져왔는데 뭐하러 학교 와? 빨리 꺼져”한 때 탈옥수로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신창원은 어린 시절 어머니가 간암으로 돌아가시고 매우 가난하고 불우한 가정 환경에서 자랐다.새 엄마가 들어왔으나 새엄마는 동생이 아무리 아파도 모른 척했다.화가 난 신창원이 하루는 부엌칼을 들이대고 오늘 내로 집을 나가라고 협박하였다.계모는 그날로 집안의 패물을 챙겨 집을 나갔고, 신창원은 아버지로부터 죽도록 얻어맞았다.초등학교 6학년 때에는 서울로 도망갔다가 가출 소년으로 잡히기도 했다.중학교에 들어가면서 가난한 집안 사정등으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고,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야단맞는 횟수가 잦아지면서 학교를 포기하게 됐다.6년 뒤인 1982년부터 소년원과 교도소를 들락거리기 시작..

좋 은 글 2024.06.28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진짜 진짜 좋은 글...🍀*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 오고,*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 온다.*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어제는   어쩔 수 없는날 이었지만*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믿음은       수시로 들여 마시는       산소와 같고,*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다.*웃음은      ..

좋 은 글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