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356

《5월의 시작.》

2024.122일째.《5월의 시작.》만발한 봄꽃들 속에서 행복했던 4월도 추억속으로 저물었씁니다.언제나 늘 함께 응원하며 마음으로 함께해준 당신께 감사의 안부인사를 드립니다.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밥은 먹을수록 살이 찐다하구 돈은 쓸수록 사람이 빛이나구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지는건 비록 돈한푼 안드는 카톡이지만 당신과 함께한 시간들이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입니다.한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일지라도 내 마음에 남은 당신의 온유함과 따뜻함은 5월에도 계속 기억되고 이어질 것입니다.당신이 내 지인이어서 참 좋았고 가끔 당신에게  안부를 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삶에 또한 감사드립니다.카톡에 남겨진 문자는 사라질지 몰라도 내..

좋 은 글 2024.05.01

치매 원인과 예방법!

🌺🍀 깜짝 놀랄 만한 희소식,치매 원인과 예방법!치매 걱정 뚝!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 기술인상을,''고규명" IBS 혈관 연구단장이수상하게 되었습니다.사람 머리는 두개골,뇌수막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뇌를 감싸고 있는 뇌척수액은뇌를보호하고,뇌의 대사로 만들어진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뇌척수액 양은 평균 150ml이지만,하루 450~500ml의 뇌척수액이새로 만들어집니다.매일 만들어진450~500ml의 뇌척수액이,어디로 배출되는지지금까지 미궁에 빠져 있었습니다.고규영 기초 과학 KAIST 특훈 교수> 연구팀은,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해서,뇌척수액이 배출되는 것을최초로 발견했습니다.이른 바,뇌척수액의 배수구인 것입니다.사람은 나이가 들면램프관의 배수 능력이 떨어집니다.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잘..

건 강 2024.05.01

일본은 현재 치매환자 수가 놀랍게도 약 860 만명

일본은 현재 치매환자 수가 놀랍게도약 860 만명 이라고 합니다.그래서오래 살고는 싶지만치매는 절대 걸리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치매에 걸리는 사람과걸리지 않는 사람의 확실한 차이가여기에 있습니다.잘 기억해 두셔야 할 사항 입니다사람이 똑 바로 걸을 때한쪽 발과 다른 발 사이 -한 걸음의 너비,즉, 보폭(步幅)이 넓은(긴) 사람은치매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반대로 보폭이 좁은 사람은치매에 걸리기 쉽다는 말입니다.지금보다 보폭을 조금만 넓혀서 걸으면치매에걸릴 확률이절반으로 (약50%)줄어든다는 사실을잊지마시기 바랍니다.그러니깐, 보행속도즉, 걷는 속도가 아니라,''보폭의 너비''가 인간 수명(壽命)을좌우(左右)한다고 했습니다.보폭(步幅)을 크게더 길게하고 걸으면자세(姿勢)가 반듯해지고,시선(視線)도..

건 강 2024.05.01

🪟 신의 침묵(沈默)'

🪟 신의 침묵(沈默)'북유럽 어느 시골 성당에 사람 크기만 한 예수님의 동상이 있었습니다. 그 예수님 동상 앞에서 기도를 하면 소원이 잘 이루어진다는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이 찾았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기도를 하고 소원을 말했습니다.그런데 그 교회의 문지기가 예수님이 서 있는 곳에 한번 서 있어 보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소원을 말하며 여러 날을 기도를 드렸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진짜로 음성이 들렸습니다."그래 네가 하도 소원을 말하니 딱 하루만 너와 자리를 바꾸겠다. 그런데 나와 한 가지 약속을 해야 된다. 너는 누가 와서 어떤 행동이나 기도를 하든지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절대 말하지 말거라. 알겠느냐?"문지기는 절대 침묵하겠다고 굳건히 약속을 했..

좋 은 글 2024.05.01

⭕️ 한 가정이 해체되는 모습을 보며~

꼭 읽어 보세요.그리고 하늘을 한번 쳐다보세요.⭕️ 한 가정이 해체되는 모습을 보며~내가 사는 아파트 같은 라인의 32층에 서울대 학장을 역임하신 오ㅇㅇ이란 교수님이 살고 있었다.19년전 처음 신규 입주할 때부터 함께 입주했던 분이라 엘리베이터 등에서 만나면, 서로 인사도 하고 간단했지만 대화도 나누곤 했었다.당시 나는 60세를 갓 넘은 초로였고, 그분은 77세라고 하셨던 것 같다.항상 웃음 끼가 가시지 않고 늘 정정해 보였다. 마나님과 함께 단지내 산책을 자주하셨고, 두 분이 손잡고 외출하는 다정한 모습도 자주 보았다.나와 같은 교회에 다녔는데 매주 휴일 날이면, 모 대학 교수라는 사위가 찾아 와서 픽업해서 모시고 다녔다.그런데 약 7년 전 쯤에 마나님이 돌아 가신 이후, 비교적 넓은 집인데 혼자서 사..

좋 은 글 2024.05.01

젊은이들은 들어라!

누가 썼는지 참 잘 쓴 글이라 소개합니다.아쉽게도 글쓴이를 알 수가 없군요. 젊은이들은 들어라!몇 년 전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는 말했다.▪왜정 때,그래도 이 땅보단 뭔가 나을 듯해 만주로 갔단다.🔹그리고 뙈놈들한테 갖은 무시 다 당하다가 내 나라가독립됐단 소리 듣고, 이고 지고 업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 왔단다.🔸그때 우리 어매는 외할매 어깨 위에서 두만강을 건넜단다.그래, 우리 어매는 만주에서 태어났다.▪어느 놈들 논리라면 뙈년이겠구나,어쨌든 중국 땅에서 태어났으니.누구는 일본에서 태어났고, 그래서 친일파라니 그렇겠구나.🔶1917년 태어난 박정희도 만주로 갔고 일본 군인이 되었다. 그래서 친일파 라더구나.▶그런데 그가 태어났을 때 그가 속할 나라는 단 일본뿐이었다.  태어난 게 태어난 자의 죄 인..

좋 은 글 2024.05.01